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09
수요일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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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를  자신있게  소개할수 있는  이유, 제일 먼저  내 자신을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중인것 같아 ! 또한  내가  변했기 때문이다.  공부하기 전 ... 남폭운전,  운전을  하면서  뭔가  마음에  안들고 ,  짜증이  나면  싹욕도  나오고,  상대랑  맞붙으면  싸울려하기도  했었다.  그러므로  항상  불평불만  남탓을  하면서  지내왔었다.  뭔가  맘에  안들든,  상대가  왜케  싫고  미웠는지 !  매일  운전대를  잡으면서  불평불만 하다보니  그런  안 좋은  일들,  사고만  계속  일어났었다.  정법공부를  한  다음에는  미워하는 대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잘못하고  있으니  그  상대가  나를  일깨워주려고  왔다는것을  알게 되고 ,  느끼게  되었다.  상대는  사자 역할을  했었구나를  알기에  지금은  그런  상대한테  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고마운것을  느낀다.  지금은  아무리  어떤  상황  ,  악한  환경들이 와도  욕  자체가  나오지  않고  나  자신부터  뭔가  잘못했는지  찾을려고  노력한다.  분명  내  잘못이  있다는것이다.  바른운전을  한지  몇년째가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너무  감사해서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다보니  감사하는  환경과  일들이  계속  주어지는것을  느낀다.  공부를 하다보니  많이  이해가 되고 ,  이해가 되니  예전의  발생했던  일들에    반성하면서  바르게  고칠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어진  인연들과  환경들,  내가  잘했든  못했든것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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