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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은 홍익인간을 두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홍익인간이 되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니까, 그 자체가 조상의 얼을 빛내는 것이고 , 한이 맺힌 모든 줄을 전부다 해결하는것입니다. 누가 한사람한테 잘한다고 이렇게 되는것이 아니고 저다마 소질을 갖추게 했을때는 이 힘을 모아서 나라를 빛내고 나라의 힘으로 인류를 빛내는 일을 같이 하는것이지 , 어느누구 한사람이 게을리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해탈 시키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도 자기 역할을 하는겁니다. 도둑질을 하는 사람도 자기 역할을 해가지고 그걸 보면서 우리들이 사는 사회가 발전해가는 겁니다. 사기꾼이 있어야 사회가 발전하고 모순적인 일을 한 사람이 있기에 이 사회가 발전을 한겁니다. 이러한것들 또한 우리는 동시대에 같이 일을 하고 있는겁니다. 멸시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것이 상대가 하는 일에 대해 나쁜일인지 좋은 일인지 내가 분별하게 되어 있는게 아니니까, 그 사람들도 그 사람의 삶입니다. 그래서 존중하라고 하는 겁니다. 도둑도 존중하고 , 사기를 친 사람도 존중하고 , 깍두기도 존중하고 , 존중하라는 겁니다. 이 사회에 이러한 사람들이 출몰할수있는 사회를 만들었다면 나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오는겁니다. 모두가 자기 꾀에 빠져가지고 전부다 똑똑하다고 하면서 내가 통장을 잘 지킨다고 가지고 있으니까, 통장을 뱅킹하여 빼먹으면서 이렇게 해도 잘 지키는가 ! 하며 나의 상대가 되어 나한테 무언가 바른 분별을 하라고 알으키는 상대들한테 나쁜짓 했다고 손가락질합니다. 내가 잘못하여 살았던것은 말 안하고 내가 당한것만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누구도 잘못하는 자가 없습니다. 이런것들의 환경이 나한테 다가올때 더 크게 깨달아서 더 크게 뛸수 있는 길이 지금 오고 있는건데 여기서 멈춰버리고 남을 탓합니다. 이레서 크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말려들어갑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되느냐를 묻지 말고 이런 가르침을 잘 들어보면 이 안에 전부다 공부가 있는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84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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