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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걸 전달할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 하면 직장 상사가 잘못한 점을 내가 사람들앞에서는 절대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내가 잘난척하는 겁니다. 내가 잘난척한것은 나한테 피해가 다가오게 되어있습니다. 해도 됩니다. 그런데 피해가 나한테 오게 되니, 금물입니다. 아랫사람들한테 조언을 해줄때도 잘못한것이 있어 조언을 해줄때는 다른 사람이 들었을때 무안을 겪게 한다든지 할 경우에 이 피해는 내가 겪습니다. 다른 사람이 들으면 조금 이 사람의 질량을 모자라게 한 느낌이 들것 같으면 그때는 그냥 보고 지나가고 이걸 참아내는것도 그 조언을 해줘야 되는 사람의 덕목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남의 질짹을 안 하는겁니다. 그리고 바로 잡아 준다고 하지만 그것은 질책한 것입니다. 이런것을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할때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어쩔수 없는 자리에서 두번 세번 자꾸 실수를 한다면 그냥 무안을 줘갖고 버릇을 고쳐줘야 합니다. 이런것은 해도 됩니다. 그때는 내가 각오를 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이해가 되고 , 이 사람이 하도 이런게 안 고쳐지니까, 이 사람을 제거하는 방법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니까, 이런걸 유념해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44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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