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우리가 의견 충돌, 부딛친다는 소리는 질량의 실력이 똑같아서 부딛칩니다. 부딛칠때 누가 분노를 하는가 ? 이 사회 , 대자연에는 갑과 을이 있습니다. 에너지도 갑의 에너지가 있고, 을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운용은 갑에 에너지로 운용을 하는것이고, 을은 딸려갑니다. 윗사람이 갑이고 아랫사람이 을입니다. 그럼 뭐가 윗사람이고 뭐가 아래사람이냐 ! 우리는 갑과 을을 바르게 정하기만해도 뭔가 말을 해도 쓸어담으려고 생각합니다. 조직체에서 윗자리에 앉았으면 이것이 갑입니다. 갑인데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아래사람한테 돈이 필요해서 편리를 봐서 쓸려고 합니다. 그러면 윗사람이 갑이냐 ? 그럼 을이 되는겁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을이 되여서 갑을 존중해야 합니다. 내가 무언가 프로젝트를 하는데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아래사람의 실력이 좋아서 아래사람한테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면 아래사람이 갑이 됩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키울때는 부모님이 갑이고, 부모님이 우리를 다키우고 지식을 다 갖춰서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 부모님이 경제가 좀 떨어지고 지식이 약해서 자식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자식이 갑이고 , 부모님이 을이 됩니다. 부모님이 항상 갑이 될수가 없습니다. 을이 갑한테 월권 행위를 할때는 부닫칩니다. 대통령이 골프를 배워야 하는데, 그래서 골프 배우러 가는데 골프치는 선생님이 고등학교도 겨우 나왔지만 그 사람한테 골프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그 선생님이 갑이고 대통령은 골프를 배워야 하니 을이 되였습니다. 위치는 윗사람이 되여있지만, 내가 아래사람한테 배울려하니 그 사람이 갑입니다. 우리가 갑을 관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치가 윗사람이라해서 항상 갑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를 항상 존중할수 있게끔 되여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도 안 부딛칩니다. 갑을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드리다데니까, 우리는 항상 부딛칩니다. 원리는 딱 여기서 풀면 됩니다. 이것은 순도 100%입니다. 나는 우리집사람한테 된장찌게 잘 끄려달라고 합니다. 나는 지금 밥에 걸려서 집사람이 갑입니다. 그런데 갑이 된장찌게를 맛있게 해주는데도 짜증을 내면 이러면 원권했습니다. 밥을 마있게 잘 먹을려면 살살 낮춰서 가야 합니다. 선물도 해가면서 기분좋게 하면 잘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컴퓨트를 좀 해야 하는데, 아들이 잘 하니까, 아들한테 싹 낮춰서 들어가야 합니다. 아들이 이분야에서는 갑이니, 내가 낮춰서 들어가야지 도움을 받을수가 있고 내가 힘을 얻어 다른데가서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지혜로워야 합니다. 미련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208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