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01
화요일

2022.11.03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우리가  의견 충돌,  부딛친다는  소리는    질량의  실력이  똑같아서  부딛칩니다.  부딛칠때  누가  분노를  하는가 ?  이  사회  , 대자연에는    갑과  을이  있습니다.  에너지도  갑의  에너지가 있고,    을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운용은  갑에  에너지로  운용을  하는것이고,  을은  딸려갑니다.      윗사람이  갑이고  아랫사람이  을입니다.      그럼  뭐가  윗사람이고  뭐가  아래사람이냐 !      우리는  갑과  을을  바르게  정하기만해도    뭔가  말을 해도  쓸어담으려고  생각합니다.    조직체에서  윗자리에  앉았으면    이것이  갑입니다.  갑인데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아래사람한테    돈이  필요해서    편리를 봐서  쓸려고  합니다.    그러면  윗사람이  갑이냐 ?    그럼  을이 되는겁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을이  되여서  갑을  존중해야  합니다.    내가  무언가  프로젝트를 하는데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아래사람의    실력이  좋아서    아래사람한테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면    아래사람이  갑이 됩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키울때는  부모님이  갑이고,    부모님이  우리를  다키우고    지식을 다  갖춰서  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      부모님이  경제가  좀  떨어지고  지식이  약해서    자식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자식이  갑이고 ,  부모님이  을이 됩니다.    부모님이  항상  갑이  될수가  없습니다.    을이  갑한테  월권 행위를  할때는  부닫칩니다.    대통령이  골프를  배워야 하는데,    그래서  골프  배우러  가는데    골프치는  선생님이  고등학교도  겨우  나왔지만    그 사람한테  골프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그  선생님이  갑이고  대통령은  골프를  배워야  하니  을이  되였습니다.      위치는  윗사람이  되여있지만,    내가  아래사람한테  배울려하니  그 사람이  갑입니다.    우리가  갑을 관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치가  윗사람이라해서      항상  갑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를  항상  존중할수 있게끔  되여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도  안  부딛칩니다.    갑을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드리다데니까,  우리는  항상  부딛칩니다.    원리는  딱  여기서  풀면  됩니다.  이것은  순도 100%입니다.  나는  우리집사람한테      된장찌게  잘 끄려달라고  합니다.  나는 지금  밥에 걸려서    집사람이  갑입니다.    그런데  갑이  된장찌게를  맛있게 해주는데도      짜증을  내면    이러면  원권했습니다.      밥을  마있게  잘  먹을려면    살살  낮춰서  가야 합니다.    선물도  해가면서      기분좋게  하면    잘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컴퓨트를  좀  해야 하는데,  아들이  잘 하니까,      아들한테  싹  낮춰서  들어가야 합니다.    아들이  이분야에서는  갑이니,    내가  낮춰서  들어가야지  도움을  받을수가  있고      내가  힘을  얻어  다른데가서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지혜로워야  합니다.  미련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208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