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03
목요일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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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IMF인가 ?  13:  이것이  그냥  박수하고  논것이다.  그  사람이  박수지  어찌  스승이 되겠느냐 !    지금  세상이  전부다  이  모양이다.    지금 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안  잡으면  도저히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  사람이  거지 옷 입고  다니며  몇년동안  세상  점검을  다했고    기운도  다    살폈으니  이제는  특수한  방법으로  다스려  나가야만  되겠다는 것이다.  즉,  이때까지  꼬아  놓은것을  지금부터    풀어나가려고  하는것이다.  이  사람이  일단  시작을 하면  몇년걸리지도  않는다.  지금  지도자들이  전부다  뭔가를 찾고 있는데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는것뿐이다.  바르게  제시를  해주면    그  사람들의  마음에  딱  들게  되어있다.  마음에  드는 걸  꺼내주어야  그것이  답이 된다.  이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  기업의  회장들,  대통령될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것을  내주어야 한다.  그 사람들은  그  자체가  센서이다.    모르기도 해도    깨치지  못했지만,  정확한것을  딱  내주면  바로  안다.    이것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이것이  1급이다.  1급중에서도    초특급들은  스스로  뭔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한방에  해결할수 있는것을    가지고 와야    그것만  마음에  딱  들어한다.  어지간한것은    마음에  안든다.  기업인  경우    그들이  바르게  운용할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면  된다.    기업인들이  존경받으면서  기업을  멋지게  운용할수  있는  길 !    그들도  존경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    기업인들이  존경받지 못하면    이  사회는  무너집니다.  왜 ?  국민의  에너지가  거기에  다 모여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  장사만 하고 있다.  즉,  기업인들이  장사꾼이 되어    버렸다는  말이다.  국민이  피땀으로  전부다    기운을  몰아  기업을  만들어  주었는데    장사꾼으로  변해버린것이다.  그러니까,  국민에게  지금  존경을  못받는것이  당연하다.    기업은  이윤  창출하는것이  생명이라고  하고 있으나    그것도  뭔가가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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