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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IMF인가 ?2: 작은것이 작다고 하찮게 생각하지 마라 ! 작은것이 그 다음 큰것을 부르는것이지 작은것을 놓고 큰것만 쫒아가면 10년가도 네 발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작은것을 바르게 함으로서 큰것은 저절로 얻게된다. 그래서 작은 즐거움을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일을 찾아야 하는것이다. 질문할때, IMF이후에 잘살것 같았다. 고 했는데, 이 사람이 나와보니 IMF사태를 너무 잘못 해결해 놓았다. IMF는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였다. 그때 만약 우리가 IMF을 잘 해결했다면 지금 우리 국민들은 춤추며 살고 있을것이다. IMF위기는 하늘이 우리에게 준 기회였는데 처리를 잘못 해버린것이다. IMF는 우리가 살아나가는 방향을 뒤집어라고 온것이다. 그때까지 해왔던 우리들 방법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한것인데 지금도 그 방법 그대로 가고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삶의 질량을 바꾼것이 아니라 큰 공장과 작은 공장을 합병시켜 더 크게 만들고 , 큰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큰것이 작은것을 전부다 먹어버리고 , 조금만 부실해도 전부다 없애버리고 , "어렵지만 조금 있으면 나아진다. 참자 " 하면서 끌고 가버렸다. 이 IMF 위기라는것이 외화가 모자라서 온것인데 금을 모아 얼마나 해결되겠느냐 ? 손톱의 때만큼도 안된다. 그것을 모아서 해결한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신용이 땅에 떨어지고 엄청난 손실을 보면서도 비굴하게 외국에서 꾸어 결국 덮었는데 이것을 잘못 덮어버렸던것이다. 대충 덮어 급하게 해결한것이 아니라 완전히 드러내 놓고 " 우리 국민이 지금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는가, 거품이 있으면 거품을 놓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지금 이런일이 오는가 ?"를 연구하고 그 치유 방법을 바르게 찾아 내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똑바로 찾지 못했으니 그 후 어떠한 결과가 나왔느냐 ? 지금 이 나라가 가는 방향이 옆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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