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0
24
월요일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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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우리  영혼의  수갑입니다.  영혼이 육신의  속에  있어    육신이  수갑이  됩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쓰기도  하지만      내가  말을  안  들으면  조이는  기구도  됩니다.    나를  쪼아서  육신을  어렵게  하니까,    내가  아ㅡ야  하고  아파합니다.  그래야  고집  안  부리려  할것  아닙니까 !    이  육신이  우리의  수갑입니다.  내  몸  상태는  나를  이야기 합니다.    듣기가  거북해도  들어야  됩니다.    왜 !  내가  나슬라면  들어야  됩니다.    나슬려면    나를  송곳으로  찔러도    가슴이  아파도  들어야  일침이  됩니다.    이걸  소화를 하면    내가  풀릴것이고    이걸  감정을  갖고  감으면    더  쪼여  들어올것입니다.  이걸  기침<  기의  침>이라  합니다.    성생님이  하는  말은    누구한테도  적용이  되는  기침입니다.    내가  찔리거든    그걸  받아들여라 !!!    아프기는  하지만    용서해  주십시요 !  다음부터  이러지  않겠나이다 !  하고  받아들여라 !    이걸  몇번하고 나면    나의  아픔이  없어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19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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