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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우리 영혼의 수갑입니다. 영혼이 육신의 속에 있어 육신이 수갑이 됩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쓰기도 하지만 내가 말을 안 들으면 조이는 기구도 됩니다. 나를 쪼아서 육신을 어렵게 하니까, 내가 아ㅡ야 하고 아파합니다. 그래야 고집 안 부리려 할것 아닙니까 ! 이 육신이 우리의 수갑입니다. 내 몸 상태는 나를 이야기 합니다. 듣기가 거북해도 들어야 됩니다. 왜 ! 내가 나슬라면 들어야 됩니다. 나슬려면 나를 송곳으로 찔러도 가슴이 아파도 들어야 일침이 됩니다. 이걸 소화를 하면 내가 풀릴것이고 이걸 감정을 갖고 감으면 더 쪼여 들어올것입니다. 이걸 기침< 기의 침>이라 합니다. 성생님이 하는 말은 누구한테도 적용이 되는 기침입니다. 내가 찔리거든 그걸 받아들여라 !!! 아프기는 하지만 용서해 주십시요 ! 다음부터 이러지 않겠나이다 ! 하고 받아들여라 ! 이걸 몇번하고 나면 나의 아픔이 없어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19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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