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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 합니다 . 사랑했는데 눈물은 왜 흘리나요 ! 좋아서 ! 사랑하고 나면 결국은 울죠 ! 나중에 괴로움을 얻게 되는데, 이것은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고 욕심을 내서 그런겁니다. 상대를 욕심낸것이지 이건 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좋아 한겁니다. 좋아하다 보니까 욕심이 나고 , 욕심이 나다 보니까 떨어지면 안되겠고 안되겠는데 떨어지려 하니까, 눈물을 흘리고 이러는것입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 좋아하는데서 욕심으로 가면 눈물의 씨앗이 됩니다. 한 사람을 내가 사랑할수 있다는것은 내가 노력하고 갖추지 않으면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랑은 내가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 내가 스스로 만들어지는겁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이 시대에 너한테 할 행위를 너를 위해 득 되게 행했다면 너는 나를 아끼고 사랑할수밖에 없게 된다 ! 이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 내가 너한테 네가 필요한 행위를 하고 나면 네가 나한테 사랑하는 겁니다. 이때는 못 떨어집니다. 내가 상대한테 주는게 있어야 사랑이 일어난다 ! 이 말입니다. 무얼 주느냐 ! 지금 이 시대에 내가 필요한 걸 줘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 나한테 필요한걸 당신이 나한테 정성을 다하여 해줄때 당신을 사랑할수밖에 없어집니다. 오는게 있어야 사랑이 있습니다. 준것도 없는데 무슨 사랑이 되나요 ! 사랑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랑은 이루어 내는것입니다. 좋아하는것은 내가 지금 당장 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가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것이지 처음부터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한다면 , 저 사람이 내 마음에 안 들게 행동하는것도 인정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는 물러나줘야 되는겁니다. 사랑은 상대를 위해야 되는것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거예요 ! 욕심은 눈물의 씨앗이 되고 , 사랑은 인생을 평온하게 하고 이제는 고생이 끝납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서광으 빛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00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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