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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절대로 예수만 사랑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만 사랑한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십니다. 한 사람도 귀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를 더 특별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한테 힘을 많이 줬다면 이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냅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시되 나한테 힘을 많이 줬는데 내가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낸다, 이 말이죠 ! 만인한테 공평합니다. 나는 잘못살았다 ! 이렇게 하는거예요 ! 예수가 저렇게 죽은것은 예수가 이렇게 된다는 공부를 시키기 위해 그렇게 죽게 한겁니다. 우리들이 잘못하면 이런 고통으로 죽어야 하느니라 ! 이걸 공부를 시키려고 세상에 내놓았는데 포장을 하여 예수를 믿으면 하느님의 제자이니까, 하느님께 통하는것은 예수만 통해서 가야 된다고 이렇게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 , 나는 그것에 빠져 있으면 되느냐 ! 어떻게 하느님 일꾼이고 제자가 세상에 나와 행을 하면서 어떻게 피 흘리고 죽어갔던것을 따라 해라 하느냐 ! 나한테 희생하라 한적이 없습니다. 이 희생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희생을 하거라 ! 기독교를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바른 공부를 해서 그 후예들은 그걸 뛰어넘는 하느님의 제자가 되게 해야지 어찌 한 사람을 내 세워서 전부다 바보로 만들어 수천년을 그렇게 만들려 하느냐 !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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