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0
17
월요일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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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절대로  예수만  사랑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만  사랑한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십니다.    한 사람도  귀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를  더 특별히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나한테  힘을  많이  줬다면    이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냅니다.    하느님은  골고루  사랑하시되    나한테  힘을  많이  줬는데    내가  힘을  잘못쓰면    나를  크게  혼낸다,  이  말이죠 !  만인한테  공평합니다.    나는  잘못살았다 !  이렇게  하는거예요 !      예수가  저렇게  죽은것은  예수가  이렇게  된다는  공부를  시키기 위해    그렇게  죽게  한겁니다.    우리들이    잘못하면  이런  고통으로  죽어야    하느니라 !    이걸  공부를 시키려고  세상에  내놓았는데    포장을  하여  예수를  믿으면    하느님의  제자이니까,    하느님께  통하는것은    예수만  통해서  가야 된다고    이렇게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 ,  나는  그것에  빠져  있으면    되느냐  !    어떻게  하느님  일꾼이고    제자가  세상에  나와  행을  하면서    어떻게  피  흘리고  죽어갔던것을    따라  해라  하느냐 !  나한테  희생하라  한적이  없습니다.  이  희생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희생을  하거라 !    기독교를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바른  공부를 해서    그  후예들은  그걸  뛰어넘는  하느님의  제자가  되게  해야지  어찌  한 사람을  내  세워서  전부다    바보로  만들어  수천년을  그렇게  만들려  하느냐 !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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