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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하철을 타면 장님이나, 다리 불편한 구걸하는 사람 등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에게 돈을 드려도 마음이 불편하고 안 드려도 불편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 사회는 냉철하게 봐야 되고 , 내가 할 일은 내가 해내야 사회가 좋아집니다. 우리는 동정할때가 안됐던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디에 동정하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 내 앞에 보이는것은 내한테 공부거기를 주는것이니까, 그 환경을 흡수하는 공부를 하여 그 환경을 존중하라는 소리입니다. 이 환경에서 내가 돈 얼마 주고 내가 도와줬다는 생각을 하면 나는 더 후퇴하고 이 사회는 더 나쁜쪽으로 더 만들어집니다. 이런것은 내가 보고 그냥 지나가십시요 ! 내가 착하면 내 눈에 곧 눈물 날때가 옵니다. 동정심은 안됩니다.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고나서 도우십시요 ! 돕는것은 내가 힘없을 때 돕는것이 아니고 내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나서 이때 도와야 합니다. 이런 분류의 사람을 내가 많이 보게 된다면 공부를 하여 이런 사람들이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데 내가 일조를 하여 그 사람들을 한목에 도와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돈 몇푼 준다고 저 사람이 도와지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는것은 분별을 바르게 하여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겁니다. 나를 갖출때까지는 동정심으로 사회를 바라보지 마라 ! 냉철하게 내 공부하는데 힘쓰고 그렇게 해서 주고 싶어도 내가 마음이 약하다면 피눈물을 흘리면서 주지 않는것이 그 사람을 돕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내가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성장하고 나면 그 위치에서 그런 분류의 사람들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서 그 사람들을 같이 돕게 되는 이런 큰 일을 해야 됩니다. 지금은 이렇게 성장하라고 우리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것도 우리의 공부 척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때 시험지가 들어오고 있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5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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