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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나한테 무언가 주러 온 사람 ! 이 사람은 미운겁니다. 왜 미우냐 ! 지 랄하네 , 나도 있는데 왜 나한테 주려고 하느냐 !입니다. 이게 자만입니다. 갖은 사람의 자만 입니다. 나도 조금 먹을 거리가 있을때, 이렇게 되는겁니다. 떄거리가 없으면 그렇게 안됩니다. 내가 먹을것이 없는데, 때꺼리를 가져왔는데 이 사람이 안 믿습니다. 내가 어려워서 무언가 지금 필요할때 , 그것을 주었는데 그 사람이 미운 사람은 없습니다. 나한테 주는데 미울때가 있습니다. 주면서도 말이 많은 사람 ! 나는 필요한것이 50 인데 ,주러 온 사람이 30을 나한테 갖다주고, 작은걸 가져다주고 , 말은 50을 하는 사람 ! 주는것은 조금 주고 지 잘난척은 엄청하고 나한테 교훈을 엄청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미운겁니다. 사람은 항상 도와주는데, 물질이 필요한 사람한테 100을 가져다주었다면 내가 거기에다가 간섭을 하고 , 충고하는게 30% 미만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 말을 정확히 잘 듣습니다. 여기서 3;7 법칙이 있기때문입니다. 인간한테는 항상 자존심이 여기에서 내가 물질보다 내 자존심이 더 강한겁니다. 그래서 내가 100을 해줬다면 해주고나서 나를 책찍질하고 나의 약점을 찾아서 그것을 고치라고 간섭하는것이 30% 미만을 해줘야 받아들이고 수긍하고 따른다 , 이 말입니다. 미운사람은 100을 도와준게 아니고 30도 안주면서 잔소리하고 잘난척하고 , 퍼붓고, 자기가 고픈걸 털어놓는것을 100을 털어 놓는 겁니다. 밉죠 !!! 당연히 믿습니다. 30을 도와줬다면 그때 조금만 말하고 가야 되는데 , 엄청나게 말을 하고 간 결과입니다. 이것이 2--3회 반복되면 그 사람 안 오면 좋겠다 하고 꼴도 보기 싫다 합니다. 내 것을 주면서,도 저 사람이 항상 좋은 사람은 , 내가 이것을 주니까 , 받는 사람이 고맙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걸 주니까, 고맙다고 말하고 내가 몇마디 말을 하니까, 내 말을 잘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사람은 항상 이렇게 운용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한테 주고, 저 사람한테 고맙다는 소리를 듣을려고 합니다. 나를 좋아하게 하려면, 저 사람한테 물질을 주는것은 왜 주는것이냐 하면 , 저 사람이 나를 좋다고 말해주라고 주는겁니다. 내가 저 사람을 도와주는것으로 착각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내가 저 사람한테 물질을 주면 저 사람이 분명히 나를 좋아합니다. 그것 때문에 물질을 주는 겁니다. 물질을 주고는 내가 충고하는것은 30% 미만으로 해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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