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9
15
목요일

20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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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갖춤이  없고  무식하면  주변애  사람들이  다  떠납니다.    아내의  머리속에  텅빈  상태라면  누구  책임일까요 ?  남편  책임입니다.  20ㅡ30년 동안  같이  삶을  살면서    때로는  무지를  깨우는  한마디  말도  필요한  법입니다.  남편들은    밖에나가서  세상일을  하면서  계속  인연도 만나고  지적인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여성들은  주는  돈만  받았고,  집이라는  안락한  생각,  지적인  소비가 아닌  물질만  밝히고  안주하고  있었다면  때가되면  철없는  무식한  본성이  나옵니다.    지금  뉴스에서  대표적인  여성들이  성토하는것들은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미리  알리는것들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부인이  공부도 하고  글을  볼수있도록  카톡으로  자주  나누시거나    조용히  책을  선물로  주시는것이  지혜롭습니다.    글을  보는자와  보지 않는자는  3년이  지니면  여성이건  남성이건  차이가  계속  벌어집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매일  하나씩  알아가는    이와  대화를  하지 ,  1시간만  예기하면  무식이  드러나는  이와  대화하지  않습니다.    떠납니다.  내가  아내의  무식함을  눈치 채는데,    남들이야    얼마나  더  잘  눈치를  채고  있을지  상상해 보십시요 !  커피한잔 값의  소중함을  아는  여자에게    품격있는  냄새가  나는것이지 ,  비싼것을  걸친다고    향수을  뿌렸다고  알아주는  시대가  아님을  명심하는것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혹시  몰라  무지하고  후진나라에 가면  알아줄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도  배움에  감사드리며  인연과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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