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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을줄 알아야 됩니다. 나는 원래 의리가 강하고, 무언가 불타는 정렬이 있어서 못 참아요! 이것 때문에 항상 불이익이 조금씩 오는데, 항상 걸림돌이 됩니다. 내가 조금씩 참아야 되는 이유는, 상대하고 어떤일이 일어났을때는 갑과 을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을은 갑이 하는 일을 잘못한다고 분별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보면, 아주 지독한 주인이 있죠! 그러면 주인이 갑입니다. 지독한 주인이 왜 종업원들한테 그렇게 하느냐! 종업원들이 실패하고, 온 사람들이라든지, 잘난척하다가 못살고 왔다든지, 잘난척하고 사기를 당하고 왔다든지, 좌우지간 형편이 어렵게 돼어 있다가 온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한테 강하게 하고, 막 뭐라하고 못되게 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근데 어떤 사람은 착하던데요! 원래 나한테 착하게 하면 안되거든요! 우리가 남의 집에 일하러 간다는것은 내가 지금 무언가 배우러 가고, 어려워서 가는 겁니다. 그러면 주인이 하는걸 잘 보면서 저게 왜 이럴까 하고, 공부해야 되는데, 주인을 매도합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느냐!! 나는 의리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좌파 입니다. 조금 형편이 어려운 사람의 편을 들면 좌파라 하니까!!! 형편이 어려운 사람과,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중에서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공부를 안하고, 어려운 사람한테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배풀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경제가진 사람은 어려운 사람한테 베풀면 안됍니다. 그러면 어려운 사람이 더 나태해지고, 지대면서 사는 그런 성품이 되어, 더 나빠진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자립심이 없어지고 또 어려워집니다. 주인이 나한테 지독하게 하거나, 많이 보는 사람은 이 환경을 공부하라고 지금 보여주거나, 뭐라하는겁니다. 조금 참으면서 다시 보고, 참으면서 다시보고, 그래도 내가 못 견딜만하면 나오너라 ! 거기는 내가 함부로들이다, 댈때가 아니다. 이 말입니다. 주인이 저렇게 하면 분명히 망한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 있으면 망해요! 망하게 하는건, 내가 망하게 하는게 아니고, 하느님이 망하게 한다니까! 내가 너무 심하게 대들었으면, 나도 망합니다. 그건 내가 벌주는게 아니고 , 하느님이 벌 주거든요 ! 그러니까, 내가 나서서 그렇게 하였다면, 내가 다치게 됩니다. 그럼 나는 갑의 행동을 보면서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나도 주인이 될,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만나서 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가계의 주인이 되든, 어떤 숍의 주인이 되든, 나도 주인이 될 사람이기때문에 그 공부를 시키는겁니다. 나는 월급받고 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게 자꾸 보입니다. 월급받고 살 사람은 주인이 그런일을 해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하는지, 그 깊이를 모르면 간섭하지 마라!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할때는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의 깊이를 모른다면, 나는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어려운 사람을 보고 있어야지, 그걸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하면, 나는 자격이 없어집니다. 갑과 을에서 갑은 분명히 나를 공부시키려고, 갑의 아래에 을를 보낸겁니다. 을이 갑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법칙은 없는겁니다. 갑은 을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의무가 있고, 이때 갑이 심하게 하면, 하느님이 벌을 하니 , 을이 절대 벌할수 없습니다. 내가 여기에서 대들면 나만 다칩니다. 사회의 운행법칙이 있는데, 이걸 모르고 살면 실수를 하고, 어려움을 겪고, 내 인생이 늦어집니다! 자연에는 질량의 법칙이 따르기 때문에 항상 내가 아직까지 모를때는, 입을 닫고, 환경을보면서 내 공부로 삼고, 답이 안 찾아졌거든, 입을 때지마세요 ! 무조건 이래라 하는것이 아니고, 이걸 공부해야됩니다. 정법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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