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9
04
수요일

20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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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준다, 그럽니다! 정은 위에서 주는것이지, 아래서 주는게 아닙니다. 아래는 받는것이고, 위에는 항상 주는겁니다. 아래서 정을 준다! 이것은 나의 생각입니다. 무엇을 주었는지는 가져와 계산을 해봐야 됩니다. 아래서 정주는 법은 없습니다. 아래서 윗사람을 위하는 법도 없고, 위사람이 아래로 주는겁니다. 그래서 위에서 잘못하니까, 매가 나한테 돌아옵니다. 자식이 싸가지 없다. 그러죠!!! 또 우리 젋은 사람들이 싸가지 없다,그럽니다 !  위에서 내려간것이 없으면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항상 아랫사람을 위해서 사는것이, 내 인생이고, 인간은 아랫사람을 위해서 사는겁니다. 우리한테 힘을 주는것도, 아랫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라고 주는것이고 ,나 혼자 잘살아라고 주는것이 아닙니다. 이때 아래라 하는것은 지금 나보다 힘이 약한자! 입니다. 나보다 지식이 모자란  자! 지금의 나보다 경제가 없는자! 등을 말합니다. 이런 모든것에서 아래라 하는것은 지금 나보다 생각의 질량이 약한자! 를 아래라 이야기 합니다. 나이가 작아서 아래가 아니고 , 나이가 많아서 위가 아닙니다. 생각의 질량이 아래되는 사람을 아래라 합니다. 그러니까, 나이가 작은 사람을 아래라 하는것은 우리가 나이로 따지는 위아래 개념입니다. 사람의 위아래는 나이가 아니라! 질량으로 위아래를 따지는것입니다. 질량의 질이 약한 사람을 아래 사람이라 합니다. 물질이 조금 없는 사람이, 물질이 있는 사람을 물질로 볼때, 아래 사람이죠! 그러면 아래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것인가 !를  생각하는것이지, 아래 사람이 위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가! 하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자연은 자연의 에너지 법칙의 질량에서 에너지는  아주 질이 좋을수록 낮은곳을 위해서 있는겁니다. 그렇게 해서 위아래가 만들어지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820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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