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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안 지켜도 되는겁니다. 양심은 깡그리 잊어버려라 ! 양심은 없어도 되는겁니다. 양심이라는것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양심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나의 본 양심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엄청나게 수준이 높은겁니다. 근본의 나 자체를 이야기합니다. 근이다 이 말입니다. 양심 뿌리 이걸 이야기하는건데 양심은 정법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양심을 속이면 안된다 ! 하는것들은 지금 세상의 잣대로 하여 다른것을 만지는것을 양심에다 가져다 붙인겁니다. 양심 말 그대로 근입니다. 뿌리, 이것은 나의 영혼 에너지 질량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지금 이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양심 , 이런거 다 놓으세요 ! 사람은 내가 현재 일어나는 환경마다 내가 생각하는 분별이 달라지고 내가 어떻게 상대를 대할수있는 이런 환경이 달라지는 겁니다. 이 자체가 자연입니다. 상대한테 예를들어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하십시요 ! 이게 자연에 해당합니다. 상대한테 거짓말을 안 하려하는 이것이 비정상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말은 작품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저 사람이 나한테 속아요 ! 속으면 너의 질량이 약하니까, 속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가 불편 안하려고 나한테 거짓말한다고 자꾸 뭐라 하거든요 ! 너가 질량이 바르면 내가 거짓말을 하면 벌써 거짓말하는지 다 알아기지고 벌써 속을 다 읽어 보고 내가 다르게 처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거짓말에 하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거짓말도 상상력입니다. 내가 상대한테 거짓말을 던졌을때는 거짓말에 넘어가는가 안 넘어가는가 가만히 지켜보거든요! 넘어가면 나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왜 이걸 하지마라 한다고 내가 안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느냐 ! 놓으세요 ! 무엇이 양심인가 ! 다 놓으세요 ! 지금은 일어날 일이라 하고 있는겁니다. 그럼 받아치는것은 상대가 받아쳐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49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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