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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13
화요일

20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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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의  선택 2:  왜  그러하냐!  지금까지  이  민족은  조상의  얼을  이어오면서    부끄럽지  않게  사는것이  자식을  낳아야  하는것이였다.  그것도  아들을  낳지  못하면    조상  볼  낯이 없엇다.    이런  시대가  언제까지였느냐 ?    지금의  아날로그가  탄생할때  까지였다.  유구한  역사의    흐름속에서  이 민족은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계속  혈통을  이어왔다.  왜 ?  진화를  통해    혈통을 한번  이어서  낳은  자식은    한층    더  진화해서  좋아지고  그 혈통을 보존해서      또    그다음에  낳은  자식은  더  진화해서  좋아진다.  이렇게해서  단일민족으로서    우리민족  천손들의  마지막  혈통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지금  이  시대의  아날로그들이다.  이  사람들이  태어남으로써  우리  민족의  혈통 보존은  끝났다.    그러면  혈통  끝난  사회는  어떻게  되느냐 ?  모든  문호를  열게된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혈통을    이어오기  위해서  문호를  닫고    배타  정책과  쇄국정책을  하면서    대대로  내려왔다.  우리  선조님도    모르고  한것이지만  쇄국을  하지않고    문호를  개발햇으면    혈통이  다  섞여버렸을 것이다.    그렇게  2차  대전  이후로  이  민족의  아주    암울했던    시절에  마지막  혈통들을  생산하고,  이  생산을  다  끝내고  나서  88올림픽부터  문호를  완전  개방해  버렸다.  그전에는  우리가  문호를  개방했어도    정보나    지식같은  것들이  들어왔지  사람들이  들어온것은  아니였다.  즉,  문호가  열려 있는데도  서로가  왕래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가  간에도    스파이  작전같은    것들을  막펴면서    한쪽에서    사지만  찍어도    간첩  혐의로    걸리는  등    세계가  다  그런식으로  움직였다.  그렇게 해서  이  나라에서는    88올림픽  전까지  우리  아날로그로서    태어날  혈통은  섞이지  않고  모두    태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혈통을  끝까지  보존하여  최고  많이  태어난  민적이  바로  우리  민족이다.  인류사회를  전부다  뒤져도  이만큼  혈통  보존을  제대로  한  민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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