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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ㅡㅡㅡ우리가 원수를 바르게 알면 사랑하려 하지 않아도 우선에는 사랑할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놓은것에서 원수가 어떻게 내 앞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데 이 사랑이 바르게 공부를 하며, 성장을 해갖고 진짜로 아끼고 사랑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게 뭐냐면 내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원수 아니면 절대로 인연으로 올수 없어요 ! 우리가 혈육 가족이라 그러죠 ! 혈육의 인연은 원수의 척도만큼 가깝게 오는 것입니다. 이때 언제 원수를 말하느냐 ! 전생의 원수와 근본의 원수를 말합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있기 전 자연의 신으로 있을때 우리가 잘못한 이런것들을 원죄라 이야기 합니다. 인간으로 이 땅에 올수밖에 없었던 원죄가 있어서 인간으로 이 지구에 와서 굴레를 쓰고 우리는 원죄를 벗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우리가 신들의 수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곳은 신들의 교화소 입니다. 신들이 수행하는 곳 그래서 지구를 빚어 놓은겁니다. 원수를 우리가 생각할때 지금 당장에 내 다이아몬드를 훔쳐 갔다하여 저 사람을 원수라 이야기 하면 우리가 너무 질이 약한 생각을 한다 이말입니다.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입니다. 다이아몬드가 내 손에 있는 것은 지구에서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 되는게 다이아몬드입니다. 큰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으려면 그 만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힘의 역할만큼 이것보다 더 필요한 곳이 있으면 그 힘도 무력해져 더 필요한곳으로 옮겨집니다. 금도 그렇고 재물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내가 할 일을 못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1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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