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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3:나에게 준것은 내가 잘쓰고, 한뜸이라도 내 앞에 온 인연에게 바르게 행하고 , 모자라는것이 있다면 배우러 가는데에 경비로 써야지 그것을 어디 종교에 주고 빌면 나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사람은 한대 맞는다. 이것이 정법시대이다. 앞으로 묘한일이 많이 벌어질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종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에게도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돈을 준다.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것이다. 네가 어려운 사람에게 찾아간다면 비용을 들여서 가는것이다. 거기에 얼마를 주고 온다면 네가 그곳에 가서 그들을 보며 공부하는것이니 그들에게 공부 비용을 주는것이다. 그래서 너는 뭔가를 조금은 배우고 와야 포상을 받지, 안 그러면 혼난다. 그러니까 이제 도와주었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고 네가 그런데에가서 뭔가를 살피고 깨우치는것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대자연이 네가 살아나갈 길을 틔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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