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9
01
목요일

2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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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화려환  외출 6:  남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30%밖에는  할수없다.  그래서 70%  빠진것을  채워달라고  여자를  모임에  데리고  가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등신같은  부인들이  전부다  갔다오면  만날  삼페인  먹고  음식  잘해놨더라  그러고 .....아이고    밥못 먹어    환장해서  거기까지  곱게  화장하고  쫙    뽑아  입고  갔단  말이냐 !  또  어떤  여자들은  남편  윗사람에게  가서    김치를  담아주면    승진시켜 줄까,  그  집에 가서    애를  조금  봐주면  남편이  올라갈까하며    요행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머슴짓을  하는  여자의  남편이라면    그 자도  머슴과  다를  바없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윗자리에  올려준다는  말이야 ?  그런  짓거리하면  안된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몸소  낮추는것은  안된다.  남편을  지적으로  내조하여  내  남편이  당당하게    실력대로  올라가야    그  자리가  정확한  남편의  자리이다.  그러니  여자가  지혜로우면  안주인으로서    남자를  앞에  세워놓고  지혜를  남편에게    주어서    남편이  밖에나가    큰  힘을  써서  승승장구하게  한다.  그래서  남자가  윗자리로  올라가면  여자는  안에  있으면서도    저절로  같이  올라가는것이다.    앨리트  부인들은  이렇게  내조를 해야  재 몫을  다하는것이된다.  그리고  그럴때  진짜 "  사모님"이라는    말을  듣을  자격이  있다.    부인의  첫  화려한  외출이  남편의  승진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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