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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화려환 외출 6: 남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30%밖에는 할수없다. 그래서 70% 빠진것을 채워달라고 여자를 모임에 데리고 가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등신같은 부인들이 전부다 갔다오면 만날 삼페인 먹고 음식 잘해놨더라 그러고 .....아이고 밥못 먹어 환장해서 거기까지 곱게 화장하고 쫙 뽑아 입고 갔단 말이냐 ! 또 어떤 여자들은 남편 윗사람에게 가서 김치를 담아주면 승진시켜 줄까, 그 집에 가서 애를 조금 봐주면 남편이 올라갈까하며 요행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머슴짓을 하는 여자의 남편이라면 그 자도 머슴과 다를 바없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윗자리에 올려준다는 말이야 ? 그런 짓거리하면 안된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몸소 낮추는것은 안된다. 남편을 지적으로 내조하여 내 남편이 당당하게 실력대로 올라가야 그 자리가 정확한 남편의 자리이다. 그러니 여자가 지혜로우면 안주인으로서 남자를 앞에 세워놓고 지혜를 남편에게 주어서 남편이 밖에나가 큰 힘을 써서 승승장구하게 한다. 그래서 남자가 윗자리로 올라가면 여자는 안에 있으면서도 저절로 같이 올라가는것이다. 앨리트 부인들은 이렇게 내조를 해야 재 몫을 다하는것이된다. 그리고 그럴때 진짜 " 사모님"이라는 말을 듣을 자격이 있다. 부인의 첫 화려한 외출이 남편의 승진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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