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6
02
목요일

20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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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나하고  같이  안  지내려 할까 !  답은  딱 하나로  내  고집이  쌔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장이  강하면  저  사람들을  이해되게  말을  한다면  고집이  안되고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  되어있습니다.  나의  실력이  없는 자가  고집이  강하면  사람이  떠나갑니다.    내가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천하없는  명당이라도  그 자리에  사람이  안갑니다.  내가  그만한  주장을  하고자  한다면,  저 사람들이  이해되게  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주장을 해야  됩니다.  아무리  좋고  큰  뜻이라도    저  사람이  이해안돼면    이  뜻은  절대  전달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상이  높아도  사람들이  이해되게끔  풀어먹어야 됩니다.  나를  싫어하면  사람들이  안 오는것이고,  나를  좋아하면  사람들이  오는겁니다.    왜  ! 사람들이  안 올까!!!  니가  싫어서 !  왜  싫어하지요 !    싫으니까 !  이렇게  되는겁니다.  그걸  설명을  하라 하는데  설명을 못해도  싫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안가요.  안가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외로워집니다.  그때는  어떻게  하느냐 !!!  피눈물을  십어  삼키고  나  자신의  모순을  발견해야  됩니다.  내  모순을  바르게  찾고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됩니다.  법문은  많이  듣는데 공부가  안된  사람이  있습니다.  내  고집이 쌔기 때문입니다.  법문은  들어  알고는  있는데  고집을  버릴수  없으니까,    행동이  안  바뀝니다.  남한테  지는것을  싫어 합니다.  내  실력이  없을때는  남한테  져야되는것이  맞습니다.  그 속에  또  하나  배울수 있을텐데      안  지려합니다.  내가  질때  져보면    ,  거기에서  무엇이  있으건지,  네가  아냐 !    낮출때는  낮추어라 !  내  질량이  모자라면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을수 없습니다.  나를  갖추는것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은  100년 전, 1000년 전이  아니고  지식 사회입니다.  인류가  전부다  지식사회로  성장해 있습니다.  전부다  저마다  소질을  갖추어  가지고    저마다  잘난  사람들이  있는데    융합을  할줄  모르면  외톨이가  되고    나는  외로워지고    아파지고  힘들어지고  하는것들이  자연의  법칙대로  운용이  됩니다.    어려운  사람은  무조건  내가  행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찾아  그  버릇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내  어려움이  풀리고  외로움이  풀립니다.  주위 사람한테  웃으려고  다가가지만  웃을  떄는  받아주지만,  또  내가  고집을  부리면  또  그 사람들이  돌아 섭니다.    좀  지면  어때서 !!!  그렇게  지기  싫어하니까,  외톨이가  되라는 겁니다.  아무리  잘났어도,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걸,    잘났다고  가지고  나오면  ,  내가  아픔을  겪을 수밖에  없고    그  아픔을  겪으면    나(천공)은  죽으러  까지  간  사람입니다.  엄청나게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죽으러 가는 겁니다.  이것은  나  혼자  잘난겁니다.    남의  근게에  맞게  내가  노력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한없이  외로워지니라,  이것이  하늘에서  힘을  많이  준  사람일수록  내가  똑똑하고  잘났다 보니까  사람들하고 섞일수  없느니라 !!!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04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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