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4
04
월요일

2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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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1:  나를  찾는것은 ,  이  시대의  나를  찾아야지,    전생에  내가  누구였는가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것을  찾다보면  평생을  헤매다  죽어야  합니다.    이제    이에대해  풀어  줄테니까,  우리  디지털  세대들은  나를  찾지  마십시요.  이것이  답입니다.    이  민족이  나를  찾는것은  언제 부터였느냐 ?    수천년전  부터  수행하는  사람들이    나를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행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식을    갖춘    사람도  그랬습니다.    나라를  운용하는  사람들도  지식을  갖추면서    나를  찾기위해  전부다  노력을  했습니다.  지식을  갖추게  되면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지금까지  나를  찾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것은  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만  깨우쳐  알고  나면  이  세상에  답이    나온것입니다.  그  답을  공유하면  스스로  찾아가는  법을  전부다  알게 되고    만질수  있게  됩니다.  간혹  어떤  사람은    나를  찾았다고      말을  하는데,    잘  듣어보면  자신의  판단으로  찾았다고  하는것이지    우리  모두에게  공통되는    답을  찾은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나를  또  찾는것입니다.    사람  즉,    너와  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도  하나  이기때문에    한  사람이    나를  찾은것을  공유하면  다  갗이  나를  찾게 됩니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시대의    임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익인간들이  세상을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고  있었을 뿐,    아직까지  홍익인간으로  빛나는  일을  하지  않았고,    등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분들이  바로  우리  베이비부모들  즉,      디지털 세대들의  부모님들로서    ,  이  세상의  홍익인간들  입니다.    홍익인간  1대!  물론    이분들이  아직까지  빛나는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홍익인간이라고  불러  주기가  조금  힘들겠지만  ,  이분들이  어떻게  태여났는지를  알아야  하니,    이  사람이  그  근본을  가르켜주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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