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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식한테 니가 나 좀 도와줄래 하면 제일 약합니다. 이렇게 부모가 자식한테 도움받는 방법으로 하면 아이의 기가 살아납니다. 이 원리는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고 슬럼프에 빠질때 , 누구의 탓이 있느냐 하면 부모의 무관심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원리 자체가 부모가 무관심하지 않았으면 ,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부모가 무관심하는 중에서 , 내가 무관심하는것도 있지만, 어떤 역할을 누가 해줘야 되는데, 그런 역할을 해주지 못했을때, 여러가지 있어 무관심이 있는것입니다. 무관심에서 자식이 필요한 것들을 흡수하지 못하고 , 자식이 묻고 싶을때 물었는데, 부모가 같이 의논도 못하는 등 이렇게 방치한 상태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납니다. 아이들은 7년 주기로 변화가 옵니다. 사춘기는 14살이 지날때부터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1세 때 안팎으로 변화가 옵니다. 이렇게 하여 3번 슬럼프가 옵니다. 7살때 오는 변화는 부모를 아주 감당이 안될 정도로 궁금한 것을 묻게 됩니다. 이렇게 한번 변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귀찮아지니까, 아이를 방치하고, 피했던것들이 나중에 이것이 모여가지고 14살 즈음에 자식은 부모한테 안묻고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자식이 슬럼프가 일어납니다. 자식은 성장과정에서 그때마다 받아야 되는 정보가 있는데 , 정보가 모자라서 나를 못 갖춘것때문에 , 이때 궁금증이 안풀려 미치는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두번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다음엔 자식이 사회에 나와야 되는 21살에 한번 슬럼프가 있을수도 있고 , 여러가지로 겁이 납니다. 변화가 되는곳으로 가야 되기에 사회에 진출하는것이 자식들한테는 굉장히 겁이 나고 불안해집니다. 이때 키를 잡아줘야 됩니다. 사춘기 때와 21살때 오는 문제는 부모와 자식이 의논하여 풀어야 됩니다. 부모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제일 좋은 방법은 의논하여 푸는겁니다. 자식의 어려움을 의논하여 스스로 합의를 해가지고 선을 잡아서 풀어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게 합니다. 21살이 되어 부모가 자식을 컨트를 못해줘서 자식이 불안해한다면 충분히 의논하십시요. 이때 부모의 속마음과 입장을 한 30% 정도 끌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 왔으니 최대한 의논해 바른길을 찾을수 있게 서로가 노력을 좀 하자고 해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91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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