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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6 : 디지털 세대의 부모님들은 지금 50대들입니다. 그 아래는 40대로 x세대라고 합니다. 베이비부머 이 사람들이 이 민족으로서 신지식인 1 대 입니다. 인류에 있는 모든 논리와 지식을 갖춘것은 처음입니다. 우리 민족이 처음이며, 천지창조 이래로 이런일이 처음 벌어지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지식을 갖추고 지천명이 되는 50대가 될때 홍익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자기 빛을 발하지 못해, 나라가 지금 표류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인류에 엄청난 손실이 됩니다. 이 50대 들이 나는 누구인가를 전부다 찾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찾다보니 사람들이 절에도 가보고, 산에도 가보고, 뭔가 수행도 해보고, 지식을 갖추면서 뭔가를 찾으려고 했던것입니다. 어릴때 꿈은 컸습니다. 태평양을 향해 저 멀리 날아 보겠다고 꿈을 키우며 성장했는데, 찾다찾다 지쳐 나를 못찾고 나니까 , 이제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전부다 주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의 길을 열어놓지 못해 디지털 세대들에게는 길이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주저 앉은 사람들이 누구냐 ? 이 민족의 진화 발전이 끝나는 마지막 혈통, 신지식인 1 호 홍익인간들. 이들이 지금 베이비부머들 입니다. 이제 홍익인간이 나와야 하는 후천시대를 맞이 했습니다. 이것이 2013년도 입니다. 지천명이 되면 하늘의 이치를 알고, 땅의 이치를 알고, 나 자신을 찾아서 세상을 향해서 빛을 내야 합니다. 그때를 지금 맞이 한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누구인가! 이 원리를 정리해보면 나는 홍익인간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게 홍익인간들이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가? 지식을 갖추어 놓은 지식에서 문리가 일어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지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근본도 못 찾는것입니다. 지식과 힘도 다 갖춰놓고, 재주도 갖춰놓고, 저마다 소질을 갖춰놓고서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람이 가르쳐 주로 나온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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