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4
08
금요일

20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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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6 :  디지털  세대의  부모님들은  지금  50대들입니다.  그  아래는  40대로    x세대라고  합니다.    베이비부머  이  사람들이  이  민족으로서    신지식인  1 대 입니다.    인류에 있는  모든  논리와  지식을  갖춘것은  처음입니다.    우리  민족이  처음이며,    천지창조 이래로  이런일이  처음  벌어지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지식을  갖추고  지천명이 되는  50대가  될때  홍익인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자기  빛을  발하지  못해,    나라가  지금  표류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인류에  엄청난  손실이  됩니다.    이  50대 들이    나는  누구인가를  전부다  찾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찾다보니    사람들이    절에도  가보고,    산에도  가보고,  뭔가  수행도  해보고,  지식을  갖추면서  뭔가를  찾으려고  했던것입니다.    어릴때  꿈은    컸습니다.  태평양을  향해  저  멀리  날아 보겠다고  꿈을  키우며  성장했는데,  찾다찾다  지쳐    나를  못찾고  나니까  ,  이제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전부다  주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의  길을  열어놓지  못해  디지털 세대들에게는  길이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주저  앉은  사람들이  누구냐 ?  이  민족의  진화  발전이  끝나는    마지막  혈통,    신지식인  1 호    홍익인간들.  이들이  지금  베이비부머들  입니다.  이제  홍익인간이  나와야  하는  후천시대를  맞이 했습니다.    이것이  2013년도  입니다.  지천명이 되면  하늘의    이치를  알고,    땅의  이치를  알고,  나  자신을    찾아서    세상을  향해서  빛을  내야  합니다.    그때를    지금  맞이  한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누구인가!  이  원리를  정리해보면  나는  홍익인간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게  홍익인간들이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가?  지식을  갖추어  놓은  지식에서  문리가  일어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군지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근본도  못  찾는것입니다.    지식과  힘도  다  갖춰놓고,  재주도  갖춰놓고,  저마다  소질을  갖춰놓고서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람이  가르쳐 주로  나온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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