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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아부 3: 칭찬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왜 그러냐 ? 칭찬을 하고나서 그 뒤에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이다. 상대에게 뭐라고 지적해야 할말이 있는데, 그냥 뭐라고 하면 상대가 안듣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니 상대의 좋은 점을 먼저 칭찬해주어야 한다. 즉, 지적할것이 있다하여 무턱대고 그것부터 지적하지 말고 먼저 칭찬하고 칭찬한 질량의 30%만큼 상대가 고쳐야 될 점을 지적하라는것이다. 그러면 소화가 딱 된다. 이때 지적이 30%에서 40%로 넘어갔다? 그러면 거부반응이 일어난다. 50%가 넘어가면 더 심하게 거부반응이 일어나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지적하는것은 상대에게 독약을 퍼붓는것과 같다. 그래서 그것이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가 얻어맞게 된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의 좋은점도 잘 만져서 그것부터 해놓고 내가 지적해 줄일은 그 다음에 하라 ! 이렇게 하면 상대와 교류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 기왕이면 30%보다 작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본인 생각에 칭찬을 100%만큼 한것 같아도 100%를 안했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생각하기에 칭찬을 100% 정도를 했다고 생각되면 거기에서 10ㅡ20%만큼 상대에게 충고를 해야한다. 그러면 싹 소화가 되어 일이 잘 풀린다. 그리고 " 칭찬을 많이하면 건방지게 된다"라고 하는데 맞다. 건방지게 된다. 그래서 칭찬을 칭찬으로 끝내면 안 되는것이다. 상대방을 칭찬했다면 반드시 상대의 문제점도 조금은 지적을 해야 한다. 그래야 조화가 맞다. 이 사람이 여러분에게 잘 해줄때에는 조금 있으면 한대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더냐 ? 잘못을 할때에도 먼저 잘해주고 지적을 하니 거부반응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그렇게 지적을 달게 받아 스스로 약으로 쓰는것이다. 그렇게 해서 또 병도 고치는것이다. 병이 다른것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버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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