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8
11
목요일

20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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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구든지  잘하고  싶지    잘못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잘못하고  싶어가지고    객기를    부리는  사람도  내가  노력하다가  미치니까,    객기를  부리는겁니다.    잘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우수한  사람들인지    전부다  노력을  해갖고    내가  잘살고  싶고      무언가를  하고 싶고    이런  사람들이지    잘못하고  싶은  사람들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꾸중을 한다.  무언가  잘못된  거죠 !  꾸중하면  안됩니다.    잘못했으면    이  잘못된것이  왜  그렇게  잘못됐다는것을    잡아갖고    그  사람이  이해되게  해주기 전에는    꾸중을 하면  안됍니다.    꾸중해도  됩니다.    그  뒤에  여파는  내가  먹게  되어 있습니다.    한사람을  꾸중해갖고    실력이  안  나오게  해버리면    그  결과는  나한테  어려움이  옵니다.    꾸중은 지헤롭지  못한것입니다.    잘못한것을  내가  보았어도  그렇게    잘못하려고  잘못한것은  아니지  않느냐 !    조금  더    우리가  노력을  해보자 !  이렇게하여    열어나가면서  키워줘야  되는게  윗사람이고  이걸  보고 있는  상대이거든요 !    그러니까    꾸중하는것은  굉장히  지금  이  사회를    어렵게  만드는것입니다.    그것은  나한테  돌아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6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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