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21
목요일

20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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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꾸며서  슬수  있지만    말은  꾸며서  할수가  없는겁니다.  장기간에  말을  계속하는데  꾸며서  하는것은  다  들키게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내  육성으로 직접  꺼내  놓는겁니다.    여기에는  내  혼신이  묻어 있는겁니다.    무엇을  말하는가 !    내가  지금  쓸데없이    행위를  하면서    시간  낭비는  안  하는가 !    내  주위에서  내  할일을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    이런걸  찾는  공부를  지금  시키고  있는겁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헛  시간을  지금  쓰고  있지는  않는가 !    나를  지켜  찾아보라고  가르쳐주고 있는겁니다.    그러면  내가  움직여야  될  환경이  안되는  사람은  안  움직여야  안  다쳐요 !    움직일  환경이  되는  사람이  움직이는데    다치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이  분별을    잘하라는  겁니다.    지혜롭게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주위의  사람이  싫어한다면    내가  싫어하게  만든  장본인이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싫어할때는    미안하다고  얼른 걷을 줄  아는  지헤!    그리고  모르게  하는게  아니고    싫어  안할때 하는  거거든요.      내  혈육이라고  나한테  내 편인것  같죠 !    내  편  한명도  없습니다.  전부다  내  감시원들입니다.    혈육앞에  조심해야 됩니다.    남들한테  조금  잘못해도  되는데  혈육한테는  여지없이    전부다  걸려갖고    나중에  다  맞아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87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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