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19
화요일

20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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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서  사람으로 1:  사람이라고  다같은  사람이  아나라는데,    진짜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진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  나를  존중하고  상대를  존중하라 !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동물이  아니고    인간이다.    하지만  사람은  아니다.  고로  동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사이를  간  자를  써서  동물과  사람의  사이를  인간이라고  하고  또  사람과  동물의  중간이라고  하여  중생  이라고  한다.    사이  간  자나      가운데  중이나  똑같은  뜻이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이냐 ?  인간이  다  자라면    사람이다.    우리는  인간에서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이때  자란다는것은  내  몸  육신이    자라는것이  아니라,    갖춤을  갖추는것을  말한다.  그래서  나의  갖춤을  다  갖춘 자가    다  자란자이다.    그러면  어떻게  갖추는것이  나를  갖추는것이냐 ?  내  인생을  살수있는  공부를  하는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못살면  중생으로  산다.    그래서  사람이  볼때는    동물이    사는것이나  중생이  사는것이나  똑같다.  우리는  사람으로    살수있는  길을  공부해야    하며    그것이  인성공부로    그  공부를  다  하게되면    성인이  된다.    이때  성인이란    다  성장했다는  소리로,    그것을  보고  도인이라고도  하고,    성인이라고도  하고  대인이라고도  하고    사람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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