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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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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13.01.10

모월모일모시,,,

하늬 2013.01.10   6861   3

내가 태어난 날이자, 지금이자, 언젠가 죽을 날! 수로 나타낼 수 없는, 하지만 정확한 시제 그게 모월 모일 모시라고! 옵션 "익명공개"를 선택했지만, 않더라도 발가벗는 느낌,,, 마치 모두가 잠든 밤, 오늘 처럼 혹한의 겨울 밤 달빛 아래 반 쯤 취해 반나로 뛰쳐나간 느낌. 어쩜, 바로 들어와 꽁공 문 걸어 잠그고 익명의 그림자마저 삭제할지 모르지 여기, 내 거울의, 나 같은, 또 다른 친구가 있을까? PS1. 운영자는 무생물이었으면 한다.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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