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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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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iday
2018.05.18

금요일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2018.05.18   1557   0

솔직히 조금은 지겹다 며칠이나 갈까도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아마도 온 신경이 일요일로 쏠려 있어서인듯 그냥 이런 날엔 편하게 입고 동네 앞으로 나가 소주든 맥주든 가볍게 한 잔 하고 싶다 너랑.

17
Thursday
2018.05.17

졸립다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2018.05.17   1419   0

벌써 두 번째 일기다. 조회수는 3이던데 나까지 포함인건가? 아니면 나말고 3명이 더 읽은 걸까? 요즘 드는 생각은 나때문에 포기하는게 많을 텐데 괜찮을까 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지? 휴....

16
Wednesday
2018.05.16

이제 시작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2018.05.16   1456   0

갑자기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물론 손으로 쓰면 좋겠지만 힘들드라 이때 예전에 썼었던 누다가 있으면 좋겠지만 회원가입을 더이상 받지를 않으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에서 누가 2만원에 산다고 글 올렸던데 그 사람은 샀을까?? 이 글을 아니 앞으로 내 일기들을 여자친구가 알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솔직히 매일매일 써봐야겠다 이제 시작. 오늘은 비까지 내리니 시작이란 말이 참 오묘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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