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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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14
존재의 흔적보다는 세상을 제대로 살기 위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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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25
화요일
봄 앞의 나
별 볼 일 없는 나에게도 봄이 왔다, 봄이 왔다... 슬프다. 괴롭다, 봄이 왔는데........................................ 할 일없는 나에게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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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25
2014.03
19
수요일
봄속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봄의 마음 꽃 봄의 얼굴 꽃 따뜻한 꽃 포근한 꽃 활짝 열려 있는 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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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2014.03
13
목요일
당신이 알아야 하는 진실
딱 하나의 진실! 속지 마세요, 특히 나에게! 자기가 믿는 진실은 거짓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가까운 跡(적)을 상대하는 겸손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나는 적입니다, 저는 우리일 수 입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생각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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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13
2014.03
08
토요일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면서
< 휴 머 니 즘 > 가진 사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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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2014.03
08
토요일
서성거리는 밤
찿을 것도 없으면서, 기다릴 것도 없으면서, 잠 자지 못하는 밤은 어수선 하다 펼쳐진 페이지는 알 수 없는 낙서가........ 찢어 버리거나 지워 버리거나 할 수 없는 책 한 권 새벽 시간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는데 자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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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2014.03
07
금요일
길을 가면서
길을 갈 때에는 앞을 제대로 보고 걸어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옆도 제대로 보고 가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위도 잘 봐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아래도 잘 봐야 겠다 맞습니다, 길 갈 때에는 나를 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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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2014.03
07
금요일
옷 자락을 끌면서
옷 자락을 끌면서 삶의 퇴근길에서 나를 만난다, 삶의 퇴근길에서 나를 만난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바쁠까?라면서 지나는 이의 옷 깃을 잡아 본다 그러나 잡혀지는 것은 내 구둣발에 밟힌 옷, 알콜의 취기가 가득한 얼굴을 들어 보지만 무거운 납 덩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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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2014.03
05
수요일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마음들, 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상대를 향해 있는 불안한 시선속에 숨겨진 불신, 편안하게 다가 서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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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2014.03
05
수요일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자연인의 산속 생활을 보고 있자니 티브 화면 밖 까지 깨끗한 산 공기가 불어 온다. 어떤 사연으로 산 속으로 들어 갔든, 지금의 주인공의 얼굴은 밝기만 하다. 직접 기른 산 닭에 오렌지 즙만으로 양념 해서 숯 불위에 올려서는 뚜껑같은 큰 스텐 볼로 덮어 요리해 먹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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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2014.03
04
화요일
좋은 인연에 대하여
사람은 마음을 나눌 때 인연이 되는 것이리라 마음을 나눌 때 내 마음이 겸손해야 하리 인연은 마음의 실이리라, 좋은 마음이 나누어져야 이어지리라 오고 가는 말 속에 오고 가는 그 마음에 인연은 이루어 지리라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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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14.03
02
일요일
봄 햇살로
밝은 얼굴 부드러운 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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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2014.01
05
일요일
잠자지 못하는 마음
지금은 새벽 세시, 참으로 오래간만에 차분하다 조용히 한자릴 지키지 못하고 온갖 곳을 쏘다녔던 마음 지나온 곳이 너덜 너덜하다 허전한 고독이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 풍경이 보이기도 할 때 멀리 멀리 떠나고 싶은 나! 깨끗하게 살고 싶기만하는 나, 이런 나를 언제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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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2013.09
07
토요일
마음을 가다듬을 때에는
방탕스럽고 방황스런 생각들이 오늘은 웬일인지 얌전하다 허형의 불꽃 촛대불이 얌전히 방 안을 밝히는 시간같다 그래서인가? --- 한가롭게 일기도 써 본다 이 조용한 날에, 얽힌 실타래의 생각과 마음을 꺼내 본다 .............. 지금 이곳에서 그 때의 최초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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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9-07
2013.08
12
월요일
진짜로 사는 마음은
긴 장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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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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