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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반미소반'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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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Wednesday
2020.07.15

오늘 엄마제사

눈물반미소반 2020.07.15   1012   0

ㅠㅜ
오늘 엄마생일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다 내 실수 로 기초생활수급비 반 넘게 떼여 못해 드린다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리운 엄마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계시죠 제가 이번 추석에는 꼭 맛있는 밥 드릴께요 직접 해서요 아시잔아요 저 음식 잘하는것 죄송해요 오늘 잠 못잘듯 해요 사랑해 가장 아름다운 단어 는 바로 엄마 아닐까요

30
Sunday
2013.06.30

주절주절

눈물반미소반 2013.06.30   5044   1

비가 내리는 밤 이다
41 년 을 살아가고 있다. 좋은일 않좋은일 기억 에서 지우고 싶은일 기억하고 싶은일 슬픈일 도 많았고 좋은일 도 많았고 언제나 좋은 기억 만 영원히 ~ 그게 쉽지 가 않으니 그냥 살아가 는 삶이고 재미 이고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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