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0.07
15
수요일

오늘 엄마제사

ㅠㅜ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오늘 엄마생일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다
내 실수 로 기초생활수급비 반 넘게 떼여
못해 드린다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리운 엄마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계시죠 제가 이번 추석에는
꼭 맛있는 밥 드릴께요
직접 해서요
아시잔아요 저 음식 잘하는것
죄송해요
오늘 잠 못잘듯 해요
사랑해
가장 아름다운 단어 는 바로 엄마 아닐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