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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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30
살며, 사랑하며,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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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30
수요일
반복되는 일상 속의 작은 행복
잠을 잘 못 자서 피곤하지만 그 사람의 손길이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포근하게 안아주고 따스한 말 한마디 오늘은 행복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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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2021.08
27
금요일
미스터 션샤인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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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2021.07
09
금요일
그냥 좋다
나랑 티격태격해도 다른 사람 앞에선 항상 내 편을 들어주는 네가 좋다 나는 그냥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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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2020.03
05
목요일
춥다
오늘이 경칩인데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다 아직 나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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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2019.10
14
월요일
아무렇지 않지 않아요
그는 괜찮을줄 알았다 아니 나는 괜찮을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래, 우린 아무도 괜찮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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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018.11
15
목요일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 한 3년쯤 되었나? 이 곳도 나만큼 많이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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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11-15
2014.07
03
목요일
익명 or 비밀 일기
장마의 시작인가 습한 기운이 정말 싫다. 습관적으로 익명 또는 비밀일기를 써왔다. 왜 그랬을까? 공개되어도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텐데... 만약에 공개되었을때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인가? 공개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유명인도 아닌데.... 하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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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4-07-03
2014.01
24
금요일
오늘이 내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우울한 일들만 연속적으로 다가왔다. 나이를 먹을수록 삶은 더 힘들어 지기만 한다. 한 고비, 한 고비를 넘다 보면 막상 앞에는 더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 삶이 나에겐 유독 힘들게 다가 오는 것인가? 희망?? 수없이 많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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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2013.12
10
화요일
감기 몸살
어제 유난히 춥더니, 드뎌 감기에 걸렸다. 목도 아프고, 머리는 띵하고 ... 매년 거치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해야지 ... 하찮은 감기에도 이리 힘든데, 평생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까... 나는 아직 행복하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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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2013.09
30
월요일
한달만에 일기를 쓴다
일기를 쓴다는 건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겼다는 것. 왜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일기를 쓰는 걸까?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가능할까 모르겠다. 정작 돈이 필요한 사람에겐 은행 문턱이 너무 높다. 경제적 능력이 좋을때엔 수시때때로 전화해 필요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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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09-30
2013.08
20
화요일
하루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바뀌다니
점심시간 심심해서 일기나 한번 써볼까? 사실 마땅히 쓸것도 없지도 괜히 한번 써보고 싶었다 아무 말이나 주절주절 그럴때 있지 않나? 한낮에는 여전히 뜨겁지만, 그나마 밤바람에 습기도 적어지고 약간 서늘한 기운도 돌고... 이번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다. 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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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013.07
12
금요일
퇴근전 시간때우기
퇴근시간은 기다려 지는데 막상 특별히 할일은 없다. 피곤해서 잠을 푹 자고 싶은데 깨어날때 느낄 시간의 아쉬움때문에 일찍 자지는 못할 것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도 점점 감퇴되는 것 같고 체력도 약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내 일상을 전환시킬 무언가를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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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2013.06
21
금요일
행복이란?
이 정도면 내가 행복한거라고 생각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남들에게 욕먹을 짓 하지 않았고, 큰 문제 없이 지루한 일상을 살아도 이게 행복한거라고 믿고 싶었다. 지금 보니, 내가 행복이라 믿었던 그 속에 나는 없었다. 그렇게 보이고 싶고, 믿고 싶었던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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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21
2013.04
22
월요일
다시 일상으로
전쟁같은 주말이었다. 어쨌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뭐 좋을 것 없는 일상이지만, 익숙함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 오늘만큼은 달콤하다. 피곤하다. 머릿속도 복잡하고, 온갖 잡념들로 가득하다. 모든 걸 버리고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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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2013.04
10
수요일
돌아 보다
나 자신을 돌아 본다. 그 동안 너무 과대 평가 되었던 듯 하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능력도 없는데... 한동안 자아도취 되어 살았다. 모든 게 나 혼자 이룬 것 처럼... 그 어떤 것도 나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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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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