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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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08
화요일
감당하기 힘든 슬픔.
봄은 봄인데, 계절상 확실히 봄이긴 한데. 마음엔 다시 겨울이 왔다. 남북관계도 아니고, 다시금 얼어붙는 이 슬픔. 혜성짱이 나를 거리감 두는것 같아 마음이 참 많이 아프다. 이 좋은 계절에, 이 좋은 날씨의 연속속에 어찌 나는 혜성짱과 함께 하지 못하는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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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2014.02
07
금요일
날씨만큼이나~
입춘지나고 날도 좀 포근해지니까, 봄이 벌써 온것처럼 착각이 되네. 우리 혜성짱도 오늘 이쁜 날씨만큼이나 이쁜하루를 만들어가고 있기를. 조심스러운 이 마음이 존중받기까지는 원치 않더라도, 그냥 전해지기만 하면 좋겠다. 나이 35살에 이 뭔 사춘기스러운 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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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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