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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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99
흘러가는대로...그렇지만 잘안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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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25
화요일
음...
성인만화 광고라니요;;😥 운영자님이 많이 어려우신가보네요.... 이제는 닫을때가 되었나 싶네요.. 저도 그냥 개인 일기장이나 쓰려구요.. 3년동안 나름 임금님귀 숲속 같은 속을 털어놓던 공간이었는데.. 운영자님도 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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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2-25
2020.01
23
목요일
어때?많이 춥진않아?
너 추운거 싫어하잖아..바닥에 앉는것도 싫어하고..하필 겨울에 가서..적응은 잘하고 있어?친구는 생겼어?..궁금한게 많네.. 너를 대려왔던때도 추운 겨울이었지..겨울에 왔다가 겨울에 돌아갔구나..옷 입는거 싫어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추우니까 입여준 옷 벗지말고 잘입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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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2020.01
15
수요일
얼굴에 난도질;;;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어놨네;; 여드름 압출기를 샀다.이것저것 많이 들어있다. 턱밑에 있는 여드름 하나만 딱 짰어야 되는데;; 눈에 띄지도 않는 피지같은거 이거저거 다 건드려서 후벼 파놓음ㅜㅜㅜㅜ 클렌징 열심히 하면 뭐하냐 이러는데.. 얼굴보면 우울해진다..보기 싫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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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2020.01
15
수요일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내가 여기에 일기를 쓰는 이유이다.. 물어온다..점점더.. 해줄 말이 없다..해줄수가 없다.. 마음이 미어지는것 같았다.. 나는 대충 둘러대고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려버렸다. 아직은 안된다.세월이 한참 지나서 나중에나중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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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2020.01
14
화요일
길었던 머리를 잘랐다.
묶일정도만 되는 어깨정도로..거의 단발.. 이렇게 짧게는 진짜 오랜만인데 왜이렇게 잘라버렸냐면 지긋지긋한 곱슬머리 때문이다..항상 엉키고 끊어지지만 어중간하게 자르면 더 관리하기 힘들것같아서 그냥 히피펌인것처럼 하고 다녔는데..그런데 올해는 유독 머리가 엉켜서 끊어지고 더 빠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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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2020.01
09
목요일
아이고 나도 이젠 랜선집사가 되어서
너튜브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구나😿 너무 귀엽다...부럽다.. 있을때 잘하지..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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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2020.01
08
수요일
물건을 살때 꼭 필요한것인지 생각하자.
유행을 따라가지 말자.언젠간 지나가고 돌고 도는것..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우자.다른 사람이 가진것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현재를 만족하고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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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2020.01
07
화요일
프로불편러?..;;
누군가는 하지 못했던 하지만 해야만하는 소신은 프로불편러가 된다.모두가 오 좋다좋다 하는와중에 그건 아니라고 잘못되었다고 말하니 공격 해온다.. 아닌것을 그냥 가만히 보고 참는것이 옳은것인가 아니면 나서서 이야기 해야 옳은것인가.. 후폭풍에 시달리고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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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2020.01
06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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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2020.01
02
목요일
뭐하나 기분 좋을 일이 없구나..
나이는 또 먹었고😥 나이 먹으니 모두가 부러워하던 피부는 온대간대 없고.. 탈모도 신경써야되고..건강도.. 별로 와닿지않았던 일들이 이렇게 빨리 와버린게 너무 서글프다.. 부지런해져야 되나보다..이것저것 신경 쓰려면.. 그리고 올해는 열심히 벌 일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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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2019.12
31
화요일
기분 진짜 엿같네
방금 꿈에 깼다.드럽고 서럽고 엿같다. 가정폭력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것이다.. 어른이 되고 세월이 이렇게 흐른뒤에도 잠잠하다 싶었는데 아직도 지겹게 쫒아 다닌다... 진정하고 아들이나 놀러 보내야지 아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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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2019.12
19
목요일
밤중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날때
아직도 나는 니가 먀옹-! 하고 자다깨서 내앞에 툭 튀어 나올것같아서 ..착각이 들어..좀전에도 깜짝 놀랬다..아..이젠 안오는데 ..없는데..그럴때마다 좀 기분이 묘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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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2019.12
15
일요일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다.
아들과 병원갔다가 밥을먹고 오락실을 갔다가 역전에서 또 뭘할까 돌아다니다가 도라에몽 탈을쓴 사람이 고양이카페 팻말을 걸고 돌아다니기에 한번 가보고싶어서 그 도라에몽에게 거기가 어디냐고물어봐서 갔다.햇살이가 떠나고 적적하기도 하고 또 오랜만에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들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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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019.12
13
금요일
니가 없어졌다는게 믿기지가않아..
14년을 같이 숨쉬고 같이 자고 얼마전까지 따뜻했던 니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인형처럼 잠들어버릴수가있어..? 알았더라면 쓰러지기전에 하루라도 너에게 맛있는것 실컷주고 옆에 붙어서 쓰다듬어주고 놀아줬을텐데.. 입원했을때도 그냥 근처에 방잡아놓고 너한테 1시간에 한번씩 자주 가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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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2019.12
11
수요일
보고싶다..
그래..14년이란 세월이 쉽게 잊혀지진않겠지.. 금방 괜찮아진줄 알았는데..갑자기 불쑥불쑥 너의 흔적이 나를 외롭게한다..니가 없으니까 신경쓸일도 줄어들고 옷도 깨끗해지고 편하다면 편할수있지..그렇지만 나는 그게 전혀 좋지가않다..허전하다..근데 또 이제는 걱정도된다.언젠간 세월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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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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