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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꿈에 깼다.드럽고 서럽고 엿같다.
가정폭력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것이다..
어른이 되고 세월이 이렇게 흐른뒤에도 잠잠하다 싶었는데 아직도 지겹게 쫒아 다닌다...
진정하고 아들이나 놀러 보내야지 아침줘야지....
가정폭력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것이다..
어른이 되고 세월이 이렇게 흐른뒤에도 잠잠하다 싶었는데 아직도 지겹게 쫒아 다닌다...
진정하고 아들이나 놀러 보내야지 아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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