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3.05
16
목요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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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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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차차 정리되는 느낌이다.
마음의 안정도 되찾고,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생겼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떨이지면, 이젠 길이 없다.
무조건 이겨내야 한다.

그동안 꿈없이 살아왔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지만,
꿈을 갖는다는게 보통 사람에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란걸 알았다.

주변 사람들을 봐도, 자기 꿈을 위해 살기보단 생활을 위해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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