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12
06
금요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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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삶은 어떠하냐면, 내가 낳았다고 나 혼자 못키우고, 공동으로 이 사회가 같이 키워주는것입니다. 내가 밟는 도로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나 혼자 만드는 게 아닙니다. 학교를 지어도, 내가 지은게 아닙니다. 모든 사회 공공시설을 우리가 같이 운용하는것으로 나 혼자 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하는겁니다! 그래서 자식을 키워도, 우리 자식이지, 나 자식이 되어서는 안되는, 사회에서 내 자식이라고 해버리면, 나 혼자 한번 키워봐라! 이렇게 해버리면 인자 힘들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738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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