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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오늘 부터 민준이랑 점장의 공격 속에서 웃을수 있도록 해볼것이다.
지난 월요일은 민준이가 자기 자리에 앉혀놓고 심심해서 있는데 자기가 자라고 해놓고 월요일에 점장 한테 이르는 경우는 무슨경우일까 억울하기만 하다.
속으로는 욕이 백번 천번은 더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리리 대응하다가 보면 나만 피곤해 지기 때문에 포기 하기로 했다.
지난 월요일은 민준이가 자기 자리에 앉혀놓고 심심해서 있는데 자기가 자라고 해놓고 월요일에 점장 한테 이르는 경우는 무슨경우일까 억울하기만 하다.
속으로는 욕이 백번 천번은 더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리리 대응하다가 보면 나만 피곤해 지기 때문에 포기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