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힘든 하루였지만

오늘하루도 힘든하루 였지만 그래도 MD님이 오셔서 점심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좋은시간을 보냈다.
커피도 마시면서 말이다.
그런데 평소에 진심으로 미워서 때리는줄 알고 때렸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했었다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걍 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오래 다니다가 나가고 싶다.
회사가 어려워서 나가달라고 하는데
그럴수밖에 다른곳에 알아볼수있으면
그래야 겠다.
집도 멀어서 집과 가까운 곳을 알아볼것이고
주일에 교회를 다녀도 테클거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갈것이다.
황규창 이랑 홍준표 오윤석 점장도 아무도
안건드렸는데 왜 민준이랑 현 점장이 난리
를 피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