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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뚜껑이 열려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미 예상된 것.
이 재명49.42%
김 문수41.15%로 8.27%프로의 근소한 차로 패배.
상상보담 김 문수후보가 더 얻은 것은 아마도 막판 보수의 결집이 그런 것 아닐까?
막판 이 준석후보와 단일화 될것으로 봤지만, 끝내 완주결과는 이 준석의 목표10%미만으로
3당의 입지를 다졌다고 자위해야 하나?
김 문수와 단일화로 출구를 열었다면, 혹시 승리했다면 영웅대접을 받았을거고 국힘에서의 존재감도
컸을것을 아쉬움을 주는 것
앞으로 이 준석후보의 앞날이 어찌 될건지? 다시 국힘으로 돌아가긴 힘든거 아닐까?
당분간은,...
단일화 거부로 대선패배의 책임을 돌릴거니까...
누가 보아도 좀 아쉬운건 사실같이 보인다.
그 숫자가 다 김 문수로 돌아온단 보장은 없지만...
당선자 신분이 아닌 그 자리에서 바로 대통령으로 부임하는 보궐선거라 용산에서 직무를 시작했고
정부국무위원의 인선도 발표했다.
첫 국무총리 4선의 최고위원인 김 민석의원.
잘 해낼수 있을려나?
그 좋은 자리를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그런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내란수괴란 치욕스런 단어를 달고
야인으로 돌아간 전 대통령 윤석열은 그걸 바라보는 심정, 어떤 심정일까?
어느 날 갑자기 검찰총장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기대를 잔뜩 모았던 사람.
임기 5년을 못 채우고 불명예스런 퇴진, 말이 퇴진이지 치욕이고, 가문의 욕됨을 남긴것 아닌가
아무리 야당이 발목을 잡고 국정을 한 발자욱도 못 나가게 한다고 해결 방법이 비상계엄?
대통령이라고, 비상계엄을 아무때나 휘둘러도 되는 그런 것이었더란 말인가?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도 잡음이 가시지 않았고, 대선주자로 선출된 김 문수 앞에 갑자기 한덕수 전총리가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 김문수를 압박하는 이런 숫법으로 다가 섰을때 이걸 이해하는 국민이 어디 있는가?
당당하지도 매끄럽지도 않은 후보경쟁.
윤 대통령과의 끊지 못하는 김 문수후보의 어정쩡한 태도.
-그는 윤대통령의 아바타.
이런 말을 들어도 왜 그렇게 불통으로 나갔는지?
국힘책임당원간의 주도권 쌈.
친한파니 찬윤파니 그 싸움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봤을까?
일사분란하게 대오로 매진했다면,그리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쳤다면 승리할수도 있었다.
8.27%는 대등하게 나갔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 정도의 성적표을 얻었다면 선전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찍 탄핵찬성의 대열에 서서 한결같이 한 목소리를 외쳤던 한 동훈전대표.
가설이지만, 그가 이 재명후보와 맞붙었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나의 착각일까?
이미 국민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 재명 대통령.
국민통합과,국민경제를 최우선으로 꼽고 잘 한다니까 기대를 해 보자.
항상 그를 따라다닌 사법리스크 문제.
어떻게 귀결될지 그것도 국민들의 관심사 아닐까?
국민들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 이 재명.
트럼프와의 어떤 전략으로 난국을 돌파하여 우리들에게 희망을 줄것인지?
그것도 난제.
우리나라가 더 잘되고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희망을 갖자고 외쳐보지만,왜 허전하기만 할까?
국운의 융성을 빌자.
이미 예상된 것.
이 재명49.42%
김 문수41.15%로 8.27%프로의 근소한 차로 패배.
상상보담 김 문수후보가 더 얻은 것은 아마도 막판 보수의 결집이 그런 것 아닐까?
막판 이 준석후보와 단일화 될것으로 봤지만, 끝내 완주결과는 이 준석의 목표10%미만으로
3당의 입지를 다졌다고 자위해야 하나?
김 문수와 단일화로 출구를 열었다면, 혹시 승리했다면 영웅대접을 받았을거고 국힘에서의 존재감도
컸을것을 아쉬움을 주는 것
앞으로 이 준석후보의 앞날이 어찌 될건지? 다시 국힘으로 돌아가긴 힘든거 아닐까?
당분간은,...
단일화 거부로 대선패배의 책임을 돌릴거니까...
누가 보아도 좀 아쉬운건 사실같이 보인다.
그 숫자가 다 김 문수로 돌아온단 보장은 없지만...
당선자 신분이 아닌 그 자리에서 바로 대통령으로 부임하는 보궐선거라 용산에서 직무를 시작했고
정부국무위원의 인선도 발표했다.
첫 국무총리 4선의 최고위원인 김 민석의원.
잘 해낼수 있을려나?
그 좋은 자리를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그런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내란수괴란 치욕스런 단어를 달고
야인으로 돌아간 전 대통령 윤석열은 그걸 바라보는 심정, 어떤 심정일까?
어느 날 갑자기 검찰총장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기대를 잔뜩 모았던 사람.
임기 5년을 못 채우고 불명예스런 퇴진, 말이 퇴진이지 치욕이고, 가문의 욕됨을 남긴것 아닌가
아무리 야당이 발목을 잡고 국정을 한 발자욱도 못 나가게 한다고 해결 방법이 비상계엄?
대통령이라고, 비상계엄을 아무때나 휘둘러도 되는 그런 것이었더란 말인가?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도 잡음이 가시지 않았고, 대선주자로 선출된 김 문수 앞에 갑자기 한덕수 전총리가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 김문수를 압박하는 이런 숫법으로 다가 섰을때 이걸 이해하는 국민이 어디 있는가?
당당하지도 매끄럽지도 않은 후보경쟁.
윤 대통령과의 끊지 못하는 김 문수후보의 어정쩡한 태도.
-그는 윤대통령의 아바타.
이런 말을 들어도 왜 그렇게 불통으로 나갔는지?
국힘책임당원간의 주도권 쌈.
친한파니 찬윤파니 그 싸움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봤을까?
일사분란하게 대오로 매진했다면,그리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쳤다면 승리할수도 있었다.
8.27%는 대등하게 나갔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 정도의 성적표을 얻었다면 선전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찍 탄핵찬성의 대열에 서서 한결같이 한 목소리를 외쳤던 한 동훈전대표.
가설이지만, 그가 이 재명후보와 맞붙었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나의 착각일까?
이미 국민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 재명 대통령.
국민통합과,국민경제를 최우선으로 꼽고 잘 한다니까 기대를 해 보자.
항상 그를 따라다닌 사법리스크 문제.
어떻게 귀결될지 그것도 국민들의 관심사 아닐까?
국민들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 이 재명.
트럼프와의 어떤 전략으로 난국을 돌파하여 우리들에게 희망을 줄것인지?
그것도 난제.
우리나라가 더 잘되고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희망을 갖자고 외쳐보지만,왜 허전하기만 할까?
국운의 융성을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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