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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낼이면 끝,곧 8월의 더위가 엄슴할거란건 다 아는 사실인데, 마치 8월가면 가을이 곧 돌아온단 사실
그게 기대가 된다.
-올해는, 윤달이 낀달이 있어 늦더위가 가을까지 기승을 부릴거라는데...
글쎄? 그럴까? 윤달이 있어 더위가 더 길어진다?
오늘만, 생각하고 즐기자, 오지도 않은 내일을 먼저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어제의 이 시각보담 2도 낮아요 현재 33도.
구름이 끼어 그럴까? 흐려서 그런지 덜 더운 느낌이 난다.
와이프는, 눈만 떴다하면 인근의 친구집으로 달려간다.
-소통되고, 시간을 같이 즐길수 있고, 같이서 식사도 하고 내 집처럼 여유있게 지낼수 있어 간다지만...
내 집선 잠만 자고 사라지는 사람,이게 정상적인 여자의 모습인가?
못 본척한다.
<당뇨병>으로 병원을 제집드나들듯 살아온 사람.
-그래 좋아 다 좋아,헌데 아무리 건강관리를 하곤 산다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운동을 하고 지내야지
-난 나름대로 하고 있어..
그런데 왜 그 놈의 튀어나온 배는 들어갈줄 모를까?
엄마 닮아 약간 비만해보이는 영란인 자신의 몸을 관리를 잘하고 있다.
너무 지나칠 정도로 가혹하게 몸을 가꾸는거 같다.
그렇게 해서 시집이나 갔음 춤이라도 추겠는데..ㅎㅎ
그렇게 살아온 엄마의 건강관리를 보온터라 경각심을 갖는거 같다.
잘해야 하루 두끼,아니면 한끼로 버틴다.
-너 그렇게 먹다가 쓰러져 너무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지마..
-난 내가 잘 알아서 하니 걱정마..
잘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더 이상 뭐라고 할수 있는가?
-오늘 점심하게 나와 그리고 우리집카페 오픈했어 와서 차 한잔 하자고..
ㄱ 구청부근에 사는 처 이종 처남의 문자.
-미안합니다 담에 날 잡아서 연락드릴께요..
소통이 안된단 것이 만남을 주저하게 만든다.
겨우 한살 더 많은데 왜 그리도 꼰대의 모습은 다 갖고 있는지...
늘 반복적인 스토리와 타인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신의 애기만 늘어놓는 대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
식후의 대화가 더 지루해 자꾸 미루지만, 것도 한 두번이지 너무 한건 맞지만...
_요즘 더워서 옆에서 누가 사준다해도 못 나가요 그냥 더위에 갖혀 쉽니다 조금 더위가 물러난 후에
한번 해요 미안해요..
자신을 피하는 이유가 뭔지 모른단게 더 문제.
자신의 발언을 좀 줄이고 타인의 말도 경청하고 동감하면 좋은데 그런게 없다.
친구와의 식사시간이 지루하면 그건 고역이고 이미 가까운 친구가 아닌거 아닌가?
단 한 시간을 만나도 즐겁고 의미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
이런 때 한순간이라도 소낙비가 내렸음 좋으련....
바람한점 없는데 더 더워 보인 창밖풍경.
흔들림없이 서 있는 나무가 더욱 더워 보인다.
-그래도 때가 오면 저 파란잎들이 노랗게 물들여 가을을 알리겠지?
그게 세월의 흐름인데.....
그게 기대가 된다.
-올해는, 윤달이 낀달이 있어 늦더위가 가을까지 기승을 부릴거라는데...
글쎄? 그럴까? 윤달이 있어 더위가 더 길어진다?
오늘만, 생각하고 즐기자, 오지도 않은 내일을 먼저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어제의 이 시각보담 2도 낮아요 현재 33도.
구름이 끼어 그럴까? 흐려서 그런지 덜 더운 느낌이 난다.
와이프는, 눈만 떴다하면 인근의 친구집으로 달려간다.
-소통되고, 시간을 같이 즐길수 있고, 같이서 식사도 하고 내 집처럼 여유있게 지낼수 있어 간다지만...
내 집선 잠만 자고 사라지는 사람,이게 정상적인 여자의 모습인가?
못 본척한다.
<당뇨병>으로 병원을 제집드나들듯 살아온 사람.
-그래 좋아 다 좋아,헌데 아무리 건강관리를 하곤 산다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운동을 하고 지내야지
-난 나름대로 하고 있어..
그런데 왜 그 놈의 튀어나온 배는 들어갈줄 모를까?
엄마 닮아 약간 비만해보이는 영란인 자신의 몸을 관리를 잘하고 있다.
너무 지나칠 정도로 가혹하게 몸을 가꾸는거 같다.
그렇게 해서 시집이나 갔음 춤이라도 추겠는데..ㅎㅎ
그렇게 살아온 엄마의 건강관리를 보온터라 경각심을 갖는거 같다.
잘해야 하루 두끼,아니면 한끼로 버틴다.
-너 그렇게 먹다가 쓰러져 너무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지마..
-난 내가 잘 알아서 하니 걱정마..
잘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더 이상 뭐라고 할수 있는가?
-오늘 점심하게 나와 그리고 우리집카페 오픈했어 와서 차 한잔 하자고..
ㄱ 구청부근에 사는 처 이종 처남의 문자.
-미안합니다 담에 날 잡아서 연락드릴께요..
소통이 안된단 것이 만남을 주저하게 만든다.
겨우 한살 더 많은데 왜 그리도 꼰대의 모습은 다 갖고 있는지...
늘 반복적인 스토리와 타인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신의 애기만 늘어놓는 대화.
전형적인 <꼰대>스타일.
식후의 대화가 더 지루해 자꾸 미루지만, 것도 한 두번이지 너무 한건 맞지만...
_요즘 더워서 옆에서 누가 사준다해도 못 나가요 그냥 더위에 갖혀 쉽니다 조금 더위가 물러난 후에
한번 해요 미안해요..
자신을 피하는 이유가 뭔지 모른단게 더 문제.
자신의 발언을 좀 줄이고 타인의 말도 경청하고 동감하면 좋은데 그런게 없다.
친구와의 식사시간이 지루하면 그건 고역이고 이미 가까운 친구가 아닌거 아닌가?
단 한 시간을 만나도 즐겁고 의미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
이런 때 한순간이라도 소낙비가 내렸음 좋으련....
바람한점 없는데 더 더워 보인 창밖풍경.
흔들림없이 서 있는 나무가 더욱 더워 보인다.
-그래도 때가 오면 저 파란잎들이 노랗게 물들여 가을을 알리겠지?
그게 세월의 흐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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