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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물저장량이 5%.
우린 그 말을 실감을 못 느낀다.
이 더운 여름에, 목욕은 물론 세탁도 맘대로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이현실.
어떤 가정은, 화장실을 가지 않고 개인마다 요강을 샀단다.
식수조차도 제한적으로 겨우 공급하는데, 화장실을 사용한단것은 그 사람들의 처지에선 사치다.
마치 전쟁이라도 하듯 각지방의 소방차가 물을 실어나르는 풍경은 안타깝기만 하다,
기우제를 지내고 어떤 기대를 해도 강릉지방은 비도 비껴 가는 이런 비정(?)
수도가 고장나 단 하루만 물이 나오지 않아도 모든생활이 정지되는 것을 느꼈는데...
강릉의 그 고역은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인공강우는 안되는 것인가?
수도만 틀면 물이 펑펑 나오는 난, 샤워를 하면서도 왜 그렇게 조심스러울까?
단 한방울의 물조차도 목구멍 타게 기다리는 강릉시민들의 애환.
그런 애타는 마음을 왜 하늘은 무심히도 외면하는것인가?
서울이라고 그것이 저 지방의 일이라고 누가 장담할수 있는가?
팔당댐이 물이 마르고, 저장량이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는 그 모습이 왜 서울엔 없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으랴...
강릉에 비가 오겠지 언젠가는...
허지만, 그 고통을 추억으로만 담지 말고 이런 고통을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인근에 커다란
<담수호>건설을 해야한다.
몰론, 그런 공사를 하기위해 엄청난 공사비가 투입되겠지만, 명년에도 그런일 없다는 보장이 없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단 말이 있지만,. 잃었어도 다시 고쳐야만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
다른 지방은 비가 온단 소식을 들었을 강릉시민들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할까?
한 지방의 문제만은 아니다.
전국민은, 민족이란 공동체로써 연대의식을 느껴야 할것이다.
먹는 물 조차도 한 방울을 아끼는데 물이 풍성하다고 펑펑 써야 되겠는가?
-하늘이시여,,,
강릉에도 엄청난 빗방울을 내려 주소서
목이 타들어 가는 시민들의 안타까운 절규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린 그 말을 실감을 못 느낀다.
이 더운 여름에, 목욕은 물론 세탁도 맘대로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이현실.
어떤 가정은, 화장실을 가지 않고 개인마다 요강을 샀단다.
식수조차도 제한적으로 겨우 공급하는데, 화장실을 사용한단것은 그 사람들의 처지에선 사치다.
마치 전쟁이라도 하듯 각지방의 소방차가 물을 실어나르는 풍경은 안타깝기만 하다,
기우제를 지내고 어떤 기대를 해도 강릉지방은 비도 비껴 가는 이런 비정(?)
수도가 고장나 단 하루만 물이 나오지 않아도 모든생활이 정지되는 것을 느꼈는데...
강릉의 그 고역은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인공강우는 안되는 것인가?
수도만 틀면 물이 펑펑 나오는 난, 샤워를 하면서도 왜 그렇게 조심스러울까?
단 한방울의 물조차도 목구멍 타게 기다리는 강릉시민들의 애환.
그런 애타는 마음을 왜 하늘은 무심히도 외면하는것인가?
서울이라고 그것이 저 지방의 일이라고 누가 장담할수 있는가?
팔당댐이 물이 마르고, 저장량이 바닥을 드러내놓고 있는 그 모습이 왜 서울엔 없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으랴...
강릉에 비가 오겠지 언젠가는...
허지만, 그 고통을 추억으로만 담지 말고 이런 고통을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인근에 커다란
<담수호>건설을 해야한다.
몰론, 그런 공사를 하기위해 엄청난 공사비가 투입되겠지만, 명년에도 그런일 없다는 보장이 없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단 말이 있지만,. 잃었어도 다시 고쳐야만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
다른 지방은 비가 온단 소식을 들었을 강릉시민들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할까?
한 지방의 문제만은 아니다.
전국민은, 민족이란 공동체로써 연대의식을 느껴야 할것이다.
먹는 물 조차도 한 방울을 아끼는데 물이 풍성하다고 펑펑 써야 되겠는가?
-하늘이시여,,,
강릉에도 엄청난 빗방울을 내려 주소서
목이 타들어 가는 시민들의 안타까운 절규가 들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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