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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ㅊ 와 남성역 부근에서 식사를 했다.
자주 만남을 가진것은, 둘다 소통이 잘되어 그런것 아닐까?
척 하면 알수 있는 우리사이.
인생의 밑바닥 부터 다져진 삶의 여정이라, 그에겐 실패는 없는거 같다.
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이치와 같은거 아닐까.
식사후,
늘 가는 그 커피솦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시간.
우리들 만남은, 식사가 목적아니라 대화를 위한 것일것도 같다.
-지축에 대지70평에, 5층 빌라건물,보증금 3억정도에 매월 월세500정도.
경매가 15억인데 16억 정도면 살거 같아
이거 투자해 볼까? 어떻게 생각하냐?신축이야 어떠냐?
이곳 저곳에 투자하기위해 해 놓은것도 많은데 그 욕망의 끝은 어딜까?
이건 투자해놓으면 수입은 뻔히 보인다.
안전한 투자이지만, 이 친구는 더욱 거대한 것을 꿈꾸는 것 같다.
산골에 있는 임야.
그 부근을 더 많이 사서 <관광지>로 개발을 꿈꾸고 있다.
이미 순창에 5만여평의 임야가 있는건 아는데 그 부근에 더 넓은임야를 사서 대대적인 개발을 해서
외부인들이 올수 있는 관광지를 개발한단 꿈.
-그래 네 꿈은 원대해서 내가 뭐라고 할순 없지만....
나라면 적은돈 투자해 가장 안전한 수입이 나오는 것을 선택하겠다.
그 빌라구입은, 가장 안전한 투자아닌가?
고개만 끄덕거리지만, 그 정도의 수입으론 갈증을 해소 못한단 의미다.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서 끝이 날까?
죽어야 끝?
여기 저기 펼쳐논사업만도 엄청난데 또 다시 기웃거리는 욕망.
이 친구는 뻔한건 피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든다.
무모한 도전은 아니다.
젊어서 부터 다져온 기본적인 자산.
그래서 늘 성공으로 이어진거 아닌가?
그의 말대로 눈에 <황금>이 보인단 말인가.
그래도, 대화가 뭐 쓸데없는 것들이 아닌 생산적인것이고, 도움을 주는 것들이라 이 친구를 만나면
늘 무언가 얻어가는 듯한 생각을 하곤 한다.
좋은 친구다.
누가 자신만의 프로잭트를 함부로 애길하나?
늘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자세.
성공이 보인다.
이 친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갈때 난 뭣했을까?
치열하게 살아온 과정을 내가 어찌 알수있었는가?
그땐, 그 누구와도 소통없이 혼자서 투쟁했었는데...
누구나, 그 열매만 보고 부러워한다.
그 힘든 과정을 알고나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것.
그 과정을 알아야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거 같다.
난 이 친구가 자랑스럽다.
많은 것을 도움을 받고 있으니....
자주 만남을 가진것은, 둘다 소통이 잘되어 그런것 아닐까?
척 하면 알수 있는 우리사이.
인생의 밑바닥 부터 다져진 삶의 여정이라, 그에겐 실패는 없는거 같다.
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이치와 같은거 아닐까.
식사후,
늘 가는 그 커피솦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시간.
우리들 만남은, 식사가 목적아니라 대화를 위한 것일것도 같다.
-지축에 대지70평에, 5층 빌라건물,보증금 3억정도에 매월 월세500정도.
경매가 15억인데 16억 정도면 살거 같아
이거 투자해 볼까? 어떻게 생각하냐?신축이야 어떠냐?
이곳 저곳에 투자하기위해 해 놓은것도 많은데 그 욕망의 끝은 어딜까?
이건 투자해놓으면 수입은 뻔히 보인다.
안전한 투자이지만, 이 친구는 더욱 거대한 것을 꿈꾸는 것 같다.
산골에 있는 임야.
그 부근을 더 많이 사서 <관광지>로 개발을 꿈꾸고 있다.
이미 순창에 5만여평의 임야가 있는건 아는데 그 부근에 더 넓은임야를 사서 대대적인 개발을 해서
외부인들이 올수 있는 관광지를 개발한단 꿈.
-그래 네 꿈은 원대해서 내가 뭐라고 할순 없지만....
나라면 적은돈 투자해 가장 안전한 수입이 나오는 것을 선택하겠다.
그 빌라구입은, 가장 안전한 투자아닌가?
고개만 끄덕거리지만, 그 정도의 수입으론 갈증을 해소 못한단 의미다.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서 끝이 날까?
죽어야 끝?
여기 저기 펼쳐논사업만도 엄청난데 또 다시 기웃거리는 욕망.
이 친구는 뻔한건 피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든다.
무모한 도전은 아니다.
젊어서 부터 다져온 기본적인 자산.
그래서 늘 성공으로 이어진거 아닌가?
그의 말대로 눈에 <황금>이 보인단 말인가.
그래도, 대화가 뭐 쓸데없는 것들이 아닌 생산적인것이고, 도움을 주는 것들이라 이 친구를 만나면
늘 무언가 얻어가는 듯한 생각을 하곤 한다.
좋은 친구다.
누가 자신만의 프로잭트를 함부로 애길하나?
늘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자세.
성공이 보인다.
이 친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갈때 난 뭣했을까?
치열하게 살아온 과정을 내가 어찌 알수있었는가?
그땐, 그 누구와도 소통없이 혼자서 투쟁했었는데...
누구나, 그 열매만 보고 부러워한다.
그 힘든 과정을 알고나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것.
그 과정을 알아야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거 같다.
난 이 친구가 자랑스럽다.
많은 것을 도움을 받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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