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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01
일요일

힘차게 6월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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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인 6월이 시작되었네.
몰빵 마지막이자 일요일이라 고객들이 좀 있긴하다.
바깥에 나갔더니 햇볕이 따갑긴 했으나 바람은 불어주더라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는날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
붕뜬 마음 가라앉히고 6월부터 성수기니 긍정적인 맘으로 해보자
아직 내게 완전한 자유는 욕심인가 보다.
하루하루 그날이 가까워오리라 믿으며 힘차게 6월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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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낭만님의 댓글

시원한 물줄기 보니 벌써 시원함을 느낍니다
6월, 참 더위와 모기가 엄습하는  여름의 시작입니다.
가는게 세월이라 지난 여름 더위로 고생했는데 또 다시 다가왔군요.
어렷를땐 더위를 모르고 자랐는데 왜 요즘은 더위를 그렇게 심하게 탈까요?
몸이 이미 귀하신 몸(?)되어 그런가?
쉬엄 쉬엄 일을 하세요 몸이 망가지면 모든게 미래가  없어요 건강서 부터 모든것은 시작입니다
부지런히 운동도 하면서 삽시다

무지개님의 댓글

여름 휴가 늘 강원도쪽으로 가는데 올해는 어디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다행히  마트라 시원하긴 하죠.
까지껏 또 한번 보내보는거지요.
모기장 치고 자니 모기장 위에서 침범 못하고  모기장에 붙어있더라구요.
제가 이긴거지요 ㅎㅎㅎ
거기다 걸리면 또 박살내버리고 ㅎㅎㅎ
남은시간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낭만님^^

낭만님의 댓글

역시 휴가는 동해안쪽이죠
차고 맑고...
그때 한번 모기가 보이더니 요즘은 보이지 않던데요?
하긴 그곳이 더 더우니 그럴수 있겠네요
박살? 모기는 박살을 내세요 인간의 피를 빠는 해충..
박살을 내 버리고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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