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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 가벼워진것 같다.
위에 몰 근무언니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네.
”몸무게 달아봤나?”이런다.
“아니요” 했더니 “매일매일 달아봐야지” 이러더라
그 말 듣고 쿠팡에 체중계를 검색했다.
가장 기본이고 무난한 걸로 구입했더니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왔나보다.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려하는데 눈앞에 떡하니 체중계가 놓여있다.
남편이 건전지를 끼워놔서 바로 올라가니 숫자가 눈에 보이네.
일주일만에 2kg내외로 빠진거 같다. 확실히 1.5kg는 빠진거 같다.
이렇게 6개월정도만 다이어트라는 걸 해볼까 한다.
갈길이 멀지만 어떻게 하루아침에 만족한 결과를 바랄 수 있겠나!!!
언젠가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세상에 노력하면 안될일은 없겠지!!!
아니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ㅎ
암튼, 우쨋거나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보자.
꼭 좋은날 올꺼야!!!
위에 몰 근무언니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네.
”몸무게 달아봤나?”이런다.
“아니요” 했더니 “매일매일 달아봐야지” 이러더라
그 말 듣고 쿠팡에 체중계를 검색했다.
가장 기본이고 무난한 걸로 구입했더니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왔나보다.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려하는데 눈앞에 떡하니 체중계가 놓여있다.
남편이 건전지를 끼워놔서 바로 올라가니 숫자가 눈에 보이네.
일주일만에 2kg내외로 빠진거 같다. 확실히 1.5kg는 빠진거 같다.
이렇게 6개월정도만 다이어트라는 걸 해볼까 한다.
갈길이 멀지만 어떻게 하루아침에 만족한 결과를 바랄 수 있겠나!!!
언젠가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세상에 노력하면 안될일은 없겠지!!!
아니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ㅎ
암튼, 우쨋거나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보자.
꼭 좋은날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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