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구순을 바라보셔도 아들,손자,며느리위해 살림을 도맡아 하신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거의 주부 구단 수준이시다.
아침은 남편 제일 먼저 출근하니 아들 밥상 한번 차리시고,
그 다음은 아들과 나 거의 동시에 출근하니 또 한번 차리신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아시니 거기의 맞추신다.
남편을 위해 누룽지죽을 자주 하시고, 아들을 위해 고기반찬을 매일 하시고,
며느리 위해 나물과 된장찌게 준비하신다.
그리고 수시로 식혜해서 얼려주시고, 전도 수시로 구워주신다.
세사람 빨레 세탁기가 돌리지만 수시로 하셔야하고
그나마 점심 저녁은 아들과 난 거의 알아서 해결한다.
퇴근하면 아들은 9시, 난 10시 30분이 되니 말이다.
남편 퇴근은 일찍하나 여기저기 사무가 바빠 저녁을 집에서 먹기도하고
대부분 해결하고 들어간다.
그래도 낮엔 큰 집에 혼자 계시니 적적하실지도 모른다.
울어머니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거의 없으시고, 2남 3녀 키우셨는데
정말 대단한 울 어머니시다. 난 시어머니되면 그렇게 안하고 못할꺼다.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시집와서 단 한번도 서운한 말씀 하신적 없고, 늘 내가 고생한다. 수고한다해주시고,
출근할때면 간식 한보따리 사주시며 조심해서 잘 다녀오라 하신다.
아들, 손자, 며느리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시는 어머니,
늘 행복해하시는 모습보면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
. 어머니라고 왜 힘들고 속상적이 없으셨을까!!!!
“어머니 감사합니다.“ 늘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셔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신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도 말했지만, 시어머니 복은 내가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거의 주부 구단 수준이시다.
아침은 남편 제일 먼저 출근하니 아들 밥상 한번 차리시고,
그 다음은 아들과 나 거의 동시에 출근하니 또 한번 차리신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아시니 거기의 맞추신다.
남편을 위해 누룽지죽을 자주 하시고, 아들을 위해 고기반찬을 매일 하시고,
며느리 위해 나물과 된장찌게 준비하신다.
그리고 수시로 식혜해서 얼려주시고, 전도 수시로 구워주신다.
세사람 빨레 세탁기가 돌리지만 수시로 하셔야하고
그나마 점심 저녁은 아들과 난 거의 알아서 해결한다.
퇴근하면 아들은 9시, 난 10시 30분이 되니 말이다.
남편 퇴근은 일찍하나 여기저기 사무가 바빠 저녁을 집에서 먹기도하고
대부분 해결하고 들어간다.
그래도 낮엔 큰 집에 혼자 계시니 적적하실지도 모른다.
울어머니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거의 없으시고, 2남 3녀 키우셨는데
정말 대단한 울 어머니시다. 난 시어머니되면 그렇게 안하고 못할꺼다.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시집와서 단 한번도 서운한 말씀 하신적 없고, 늘 내가 고생한다. 수고한다해주시고,
출근할때면 간식 한보따리 사주시며 조심해서 잘 다녀오라 하신다.
아들, 손자, 며느리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시는 어머니,
늘 행복해하시는 모습보면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
. 어머니라고 왜 힘들고 속상적이 없으셨을까!!!!
“어머니 감사합니다.“ 늘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셔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신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도 말했지만, 시어머니 복은 내가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관련자료
댓글 4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