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4-09-10 17:33:33   38   0

2024.9.27

신랑을 어렵게 한만큼, 내가 더 어려워집니다. 내가 또 부인을 뭐라고 합니다. 부인을 뭐라고해서 부인이 어렵게 되면, 내가 어려워지는 걸 왜 모르느냐 !!! 사람은  말이죠! 남을 조금 어떻게 해서든지 어렵게 만들었다면, 그건 정확하게 내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게 돌아옵니다! 인간을 이 땅의 자연에 내려 보내면서 그냥 내려보냈을것 같아요? 자동 시스템을 만들어 보냈거든요!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내  안어려워집니다. 바르게 알고 살면, 한명도 안 어렵게  살아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이 땅에서 살다가 내 업죄를 다 벗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모르고 사니까, 어렵게 삽니다. 남탓하지 마라! 그래서 이 소리를 한것입니다. 내 잘못없이, 내가 어려워지는 것은 절대 존재하지 않나니!!! 내가 남을 탓하라고 해! 이런것은 하나님이 명하신적이 없습니다. 아니짓을 하는데, 내가 안어려워진다 말이냐!!! 남탓하면 안됩니다.<자세한것은유튜브 천공정법 643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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