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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 바로 교회에서 하는 삼겹살데이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것이다.
퇴근길에 빨리 달려가고 싶다.
조성현 점장놈이 뭐라고 기분을 잡치게 하겠지만 이날만을 위해 웃음으로 버티며 나갔던 것이다.
죽어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말이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것이다.
퇴근길에 빨리 달려가고 싶다.
조성현 점장놈이 뭐라고 기분을 잡치게 하겠지만 이날만을 위해 웃음으로 버티며 나갔던 것이다.
죽어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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