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10
04
금요일

20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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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나한테 무언가 주러 온 사람! 이 사람은 미운겁니다. 왜 미우냐! 지 랄하네, 나도 있는데! 왜 나한테 주려고 하느냐입니다. 이게 자만입니다. 갖은 사람의 자만입니다. 나도 조금 먹을 거리가 있을때, 이렇게 되는겁니다. 떄거리가 없으면 그렇게 안됩니다. 내가 먹을것이 없는데, 때꺼리를 가져왔습니다. 이 사람이 안  믿습니다. 내가 어려워서 무언가 지금 필요할때, 그것을 주었는데, 그 사람이 미운 사람은 없습니다. 나한테 주는데 미울때가 있습니다. 주면서도 말이 많은 사람! 나는 필요한것이 50 인데, 주러 온 사람이 30을 나한테 갖다주고, 말은 50을 하는 사람! 주는것은 조금 주고 지 잘난척은 엄청하고 나한테 교훈을 엄청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미운겁니다. 사람은 항상 도와주는데, 물질이 필요한 사람한테 100을 가져다주었다면, 내가 거기에다가 간섭을 하고, 충고하는게 30% 미만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 말을 정확히 잘듣습니다. 여기서 3;7 법칙이 있기때문입니다. 인간한테는 항상 자존심이 여기에서 내가 물질보다 내 자존심이 더 강한겁니다. 그래서 내가 100을 해줬다면, 해주고나서  나를 책찍질하고, 나의 약점을 찾아서, 그것을 고치라고 간섭하는것이 30% 미만을 해줘야 받아들이고, 수긍하고 따릅니다. 미운사람은 100을 도와준게 아니고,  30도 안주면서, 잔소리하고 잘난척하고, 퍼붓고, 자기가 고픈걸 털어놓는것을 100을 털어 놓는 겁니다. 밉죠!!! 당연히 믿습니다. 30을 도와줬다면 ,그때 조금만 말하고 가야 되는데, 엄청나게 말을 하고 간 결과입니다. 이것이 2--3회 반복되면, 그 사람! 안오면 좋겠다 하고, 꼴도 보기 싫다 합니다. 내 것을 주면서도, 저 사람이 항상 좋은 사람은, 내가 이것을 주니까, 받는 사람이 고맙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걸 주니까, 고맙다고 말하고, 내가 몇마디 말을 하니까, 내 말을 잘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좋아합니다. 사람은 항상 이렇게 운용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한테 주고, 저 사람한테 고맙다는 소리를 듣을려고 합니다. 나를 좋아하게 하려면, 저사람한테 물질을 주는것은 왜 주는것이냐 하면, 저 사람이 나를 좋다고 말해주라고 주는겁니다. 내가 저 사람을 도와주는것으로 착각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내가 저 사람한테 물질을 주면, 저 사람이 분명히 나를 좋아합니다. 그것 때문에 물질을 주는 겁니다. 물질을 주고는 내가 충고하는것은 30%  미만으로 해야 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10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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